過酷なドリルを飼いなら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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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대학만 졸업하면 취업은 누워서 떡먹기 일 줄 알았는데.. 취업하기 드럽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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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음..알바라도 알아볼까? 하- 역시 한여주 넘 똑똑한데 !''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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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에?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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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혼잣말 되게 열심히 하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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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ㅎㅎ 네''

그는 J그룹 명함을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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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혹시 알바 자리 필요하시면 여기서 메이드로 일 해보시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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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헐 J그룹 메이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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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네 금요일 2시에 ㅇㅇ빌딩 4층에서 최종면접 보거든요. 김태형씨 추천으로 왔다고 하면 바로 면접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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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헐 어떡해.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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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 쪽이라면 잘 버틸 수 있을거 같아서 특별히 추천하는 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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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넵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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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꼭 붙어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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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열심히 해 볼게요 !''

그 말을 끝으로 남자는 리무진을 타고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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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래,시작이 좋아 한여주! 열심히 해서 꼭 붙는거야 ! 아자 !!!!'

시간은 금세 흘러 면접 당일이 되었다

0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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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후,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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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여기 김태형씨 추천으로 왔는데요..''

경호원

''아 네 알겠습니다. 따라오시죠''

경호원을 따라 들어가니 화려하게 꾸며진 건물 내부가 눈에 확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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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우와, 역시 대기업 클라스'

경호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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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한여주 입니다''

경호원

''네 그럼 여기서 대기하고 계시다가 이름 부르면 저기로 들어가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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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감사합니다''

푹신한 의자에 앉아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며 미리 준비해논 예상 질문을 연습하는데

''한여주 씨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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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 !'

내 면접은 생각보다 성공적으로 끝났다

경호원

''나가실땐 1층 정문으로 나가주시길 바랍니다.결과는 내일 문자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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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건물 밖으로 나오자 이제야 숨통이 좀 트이는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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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으아..떨려 죽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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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렇게 떨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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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아아악!!!깜짝이야!''

뒤에서 불쑥 나타난 태형에 적잖이 놀란 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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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미안,,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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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ㄱ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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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리 앞으로 자주 볼 거 같은데 통성명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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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네..? 그러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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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는 김태형 나이는 26이고 H기업 이사예요. 곧 회장으로 바뀔 예정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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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헉,뭐야 H기업 아들이었어??'

일단슈

여러분 안냥

일단슈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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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일도 나보러 올거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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