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時間を元に戻すだけなら...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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ムンビョル
" 선생님, 왜 저 안 봐줘요 " (X)


이번 화는 성적인 단어들이 써져있으니 보기 꺼려하시는 분들은 나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문별이
"고1 부터 시작된거죠"


문별이
"아빠는 엄마와 이혼하고"


문별이
"저는 계속 성폭력을.."


문별이
"예를 들자면.. 섹X"


정휘인
"그만해도 돼"


문별이
"하.. 존나 쪽팔리네"

휘인은 별은 꼬옥 안아주었다


정휘인
"별아.."


문별이
"네..?"


정휘인
"우리 집 가자"


문별이
"안되요.. 위치추적기 있어서 쌤도 다쳐요"


정휘인
"괜찮으니까... 말 하는거야"

작가 마음대로 학교 끝남


문별이
"쌤... 진짜 괜찮겠어요?"


정휘인
"당연하지"


정휘인
"그대신 담배 안돼, 술 안돼, 자해 안돼, 자살 시도 안돼"


문별이
"안되는게 왜 이리 많아"


문별이
"넓다.."


정휘인
"어.. 좀 더럽긴 한데.."


문별이
"근데 저 오늘 자고 가요..?"


정휘인
"그럼, 안 자게?"


문별이
"그냥 찜질방 가도 되는데.."


정휘인
"자고 가"


문별이
"네..."


문별이
"쌤.. 근데 저 어떡해요?"


정휘인
"왜?"


문별이
"그 새끼..."


정휘인
"괜찮을거야, 별아"

휘인은 불안하지만서도 별에게 토닥이며 따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문별이
"쌤, 저 안아주면 안.."

((포옥))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별을 안아주었다


문별이
"쌤, 이래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문별이
"저, 쌤 좋아해요"


정휘인
"미안해.. 별아"


문별이
"미안해야 할 필요없어요"

((띵동-))

별의 아버지
"문 열어!"


문별이
"하... 씨발"


문별이
"쌤 미안해요"


문별이
"이건 내 운명이에요"

((철컥-))


문별이
"가죠, 아버지"

별의 아버지
"빨리 따라와"


문별이
"네.."


문별이
"아빠 잘 못 했어요, 끄읍"

별의 아버지
"그러니까 누가 아는 사람집 들어가서 숨으래"


문별이
"한 ㅂ,번만요"

별의 아버지
"용서고 뭐고 없다"

별의 아버지
"대신 벌을 받아야지"


다음날


김용선
"휘인쌤"


정휘인
"네?"


김용선
"별이 못 봤어요?"


정휘인
"오늘 안 나왔어요?"


김용선
"네.."

또 다음날


정휘인
"오늘도 안 왔어요..?"


김용선
"네.."

또 또 다음날


정휘인
"또요?"


김용선
"네.."

또 또 또 다음날


정휘인
"별이.."


김용선
"오늘도요.."


김용선
"전화는 했는데, 안 받고"


정휘인
"하...."


정휘인
"저 조퇴 좀 할게요"


김용선
"네?"


정휘인
"아무래도 별이네 집 가봐야 될것같아요"

((띵동-))


문별이
"....네"

((철컥-))


문별이
"쌤? 뭐에요..?"


정휘인
"조퇴증 끊고 왔다"


문별이
"아 기다려봐요"


정휘인
"어"


문별이
"들어와요.."


정휘인
"야 너 이리로 와봐"


정휘인
"빨리 이 밴드 다 뗘 봐"


문별이
"아,안돼요"


정휘인
"빨리.."

((지익))


정휘인
"이 상처 뭐야"


문별이
"ㅇ,아무것도 아니에요"


정휘인
"바른대로 불어라"


문별이
"맞았어요.."


문별이
"그 새끼한테"


문별이
"아.. 머리 아파"


정휘인
"왜? 머리도 부딪혔어?"


문별이
"으.. 그건 아니고 지끈거려서..."


문별이
"으으.."


정휘인
"누워있어, 빨리!"


문별이
"네.."

휘인은 수건을 물에 적셔서 별의 이마에 놓았다


문별이
"으 차가워"


정휘인
"참아"


문별이
"쌤 근데 저한테 왜 잘해줘요?"


문별이
"음.. 그냥 학교에서 볼때는 잘해주는것같진 않던데..."


정휘인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