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おかげで^^
29.パク・チェヨン


((채영 시점

하......

나도 이런 인생 살고싶지 않다..

나는 어릴적부터 고아였다.

엄마 아빠가 보고싶다.

하지만 엄마아빠가 죽는 과정을 내가 보았기 때문에 더이상 찾을수도 없다.

오빤 어릴때 집을 나가버리고

엄마아빠는 안계시는 나한테

누구 한명이 찾아왔다.

바로 BABO회사 회장 공유라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내가 어릴땐 무척 잘 키워줬지만

내가 중학교에 들어갈때 나에게 임무같은걸 주셨다.

하지만 나는 그 임무를 하기 싫었다.

그 임무는

전학생 김여주라는 애를 죽도록 패고 학교생활을 힘들게 만들란 것이었다.

나는 죄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이 싫은데

그 사람이 임무를 안하면 여주라는 애가 당한것을 나에게 똑같이 해준다고 하고

내가 좋아하는 오빠도 없애버린다고 했기 때문이다.

지금 오빠가 보고싶다.

내 오빠는 사람을 잘 배려할줄 알고 나를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잘 챙겨줬다.

그리고 싸움도 어느정도 해서 안심이 되었던 오빠인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하지만 난 외롭지 않았다.

왜냐면 분명 오빠는 살아있다고 희망을 항상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생이 되자

여주라는 애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나는 여주를 만나 반가웠지만

내가 여주에게 한 행동때문에 여주눈 날 무서워 할것이다.

그리고 여주옆에 있는 든든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나는 중학교때처럼 여주가 다치지 않겠다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반가운 얼굴

바로 내가 그리워 하던 오빠

박지민

오빠를 만났지만 난 가기가 힘들었다.

오빠의 모습을 보아하니 여주를 잘 챙기고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데

내가 여주에게 그런 행동을 했다 하면

오빠는 질색팔색 할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암튼 난 공유한테 부려먹혀진 일종의 부하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