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のハンサムなイルジンは私の彼氏です。
第30話


저번화 다시보기 (작까가 까먹... (퍽))

여주가 산에서 내려오니 날이 어둑어둑해져 있었다.

여주는 좁은 골목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
....

여주는 순간 휴대폰을 떨어뜨렸다.


이여주
허... 헉...

???
죽기 싫으면 가던 길 가지그래 ? 안그래 아가씨 ??

좁은 골목길 끝에는 건장한 남자 몇명과...

여다솔이 있었다.

여주는 무서운 마음에 곧바로 그 골목을 빠져나왔다.

무언가 얘기를 하는 듯 했지만

듣지는 못했다.

단 한문장만 알 수 있었다.

"여우년아 꺼져 "

다음날 _ 학교


이여주
흐아아아아아... 피곤해ㅐㅐ ㅠㅠ


강슬기
넌 맨날 피곤하잖앜ㅋㅋㅋㅋ


이여주
아니거든 ㅡㅅㅡ


배주현
수업시간에 잘만 자더니 쉬는시간만 되면 피곤하데 ㅋㅋㅋ


전정국
여주 ! 나 매점갔다올께 ! 뭐 먹을래 ??


이여주
진짜 ?? 사랑해ㅐㅐㅐ 난 초코우유 !


배주현
아 미친 이옂만 사주냐??


전정국
ㅇ


배주현
와 인성봐 누님은 딸기우ㅇ....


전정국
야 박찜 빨리와


강슬기
ㅋㅋㅋㅋㅋ 배추 씹혔어요 ㅋㅋ


배주현
아 몰라 다슬기 화장실 가자


이여주
난 자고있을란다...


강슬기
ㅇㅇ


여다솔
ㅎ 이여주 , 진짜 여우구나 ? ㅋㅋ


이여주
또 뭐가 그리 맘에 안드냐 ? ㅋ


여다솔
맘에 안드는게 아니라 짜증나는거야 시발년아 ;


이여주
하... 여우짓하는 너보단 났거든 ? ㅋㅋㅋ


여다솔
여우짓 ? ㅋㅋ 자신이 여우란건 생각 못했나봐 ?


이여주
어. 한번도 생각 안해봤어 ㅋ


여다솔
이년이... 진짜 ! 나대고 지랄이야 ;


이여주
나대는게 아니라 바른말 하는거야 ㅋ ;


여다솔
전정국 앞에선 안저러더니 ; 에휴 ㅉㅉ


이여주
골목에 숨어서 남 뒷담까는 너보단 났잖아 ㅋㅋ


여다솔
너... 그거 어디서 들었냐 ? ㅋ


이여주
어제 봤잖아 ㅋ

쨔악 -


여다솔
하...?


이여주
아....

타이밍 좋게 (?) 정국과 지민이 교실로 들어왔다.


전정국
야.... 여다솔 지금 뭐했냐 ? ㅋ


여다솔
이년이 먼저 나댔어 ;


이여주
야 ... 아니 ㅋ 니가 먼저 시비 걸었잖ㅇ...

쨔악 -

쿠당탕탕 - 하는 소리와 함께 여다솔은 책상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었다.


여다솔
아.... 시발....


전정국
나대지마 ;


여다솔
아니 ㅋㅋㅋ 둘이 진짜 똑같구나 ; 남말 안듣는거는 ㅋ


이여주
니가 먼저 시비털었잖아 ; 왜 나한테 그지랄 ㅋ


여다솔
아니; 넌 닥쳐봐 전정국이랑 말하고 있잖아 ;


전정국
넌 나랑 얘기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ㅋ


여다솔
아니 ;


전정국
꺼져 ;

윤기까지 나와서야 상황은 진정이 되었고,

박지효는 충격을 받은 듯 하였다

여주와 여지는 보건실에 갔고,

반 아이들 몇몇은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다.

정국은 윤기를 짜증난다듯이 쳐다보며 윤기의 잔소리를 듣고 있었고,

지민은 옆에서 한심한 듯 쳐다보았다.

담임은 이번 문제가 큰 문제라고 몇 번째 밀하고 있었고,

또,학교 안에서의 폭력은 용서가 안 된다며 세 번째 말하고 있었다.

정국이는 이 모든 상황이 한심하게 느껴졌다.

여주는 과거가 떠오른 것 같아 불안했고,

여지는 그런 여주를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편엔 여주의 과거가 연재됩니다 !

하나 더 추가된 프로필_


여다솔
18세 / 돈을 받고 일을 처리하는 조직에 있다. /여주를 싫어함 / 정국이를 뺏으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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