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日
邪魔者(2)


(여주가 순영이와 만나기 전)

이여주
"국아"

이여주
"나 아무래도 너 말고 좋아하는 사람 있는것같아"


정국
"아... 그렇구나"

이여주
"그래도 우리 다시 친구로 지내면 안돼?"


정국
"음..... 그래"


정국
"나도 좋아하는 사람 너 말고 생긴것같아..."

이여주
"그래 앞으론 아무일없었던거야"


정국
"응 나중에 보자"

(전편에 순영이와의 스토리 이어서)


순영
"씨발 누구보고 병신이래"

이여주
"너한테 그런다 권.순.영."

'짝'

순영이 또 여주의 뺨을 때렸다.

여주는 작게 신음을 내었다.

"하악"


순영
"씨발년아, 아프냐?"

"그래 아프다 아 개짜증나네...씁"

순영이 여주를 차고 때렸다.

"아학..."

여주가 입에서 나온 피를 닦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순영
"아직은 버틸만 한가보지? ㅎ"

(여주가 맞고 있을때)


윤기
"쓰읍... 여주 왜 이렇게 늦지?"


승철
"나도 좀 걱정되는데..."


승철
"야, 전화해봐"


윤기
"안받는데?"


승철
"야 뭔일 있는거 아니야?"


윤기
"여기 올수있는 길 몇 없으니까 한번 따라가보자."


승철
"그래"

(다시 여주와 순영)


순영
"아직은 버틸만하다고?"

이여주
"하 씨발 아프다고 새끼야"

순영이 어딘가로 나를 끌고 갔다.

뿌리치려 했지만 순영도 남자는 남자인지

순영의 힘을 이겨내기 힘들었다.

이여주
"아 씨발... 존나 아프네"

순영이 갑자기 다가와

나에게 키스를 하려했다.

힘이 안되는지라 순영의 키스를 그대로 해버렸다.

입속으로 몰캉한것이 들어왔다.

그것은 내 입속을 헤집었다.


순영
"씁, 학...하아"

이여주
"그...만..학.... 하아악 그만 해...츱..."


순영
"싫..은데....하악... 씁...

이여주
"하아아"

그렇게 몇분간 순영은 나에게 키스를 해댔다.

그것도 아주 깊게.

크흠...

키스씬 첨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