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家、あの子2期完

22話 「真実」

22화 : 진실

솨아아 - ))

_ 밖에선 비가 주르륵 내리고, 현아는 여주가 깨어나는 걸 기다리다 먼저 잠들어 아현이 집에 데려다주기로 하고, 호석은 오늘 절대 취소하면 안되는 미팅이 생겨버려 어쩔 수 없이 비서에 의해 끌려갔다.

_ 그리고, 수액이 똑똑 떨어지는 소리와 밖에 비가 와 오늘따라 더 밝아보이는 병실, 그 사이 여주와 정국.

스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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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움찔 - )) ... 으윽... 하아,,, 여기가 어디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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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 전정국, "

툭툭 - ))

_ 정말 몇시간만에 깨어난 여주, 그리고 여주가 건드리자 자던 정국은 움찔거리며 일어났고, 누가 건든건지 보려고 앞을 봤을 땐 일어난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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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ㄴ,누나! 괜찮아요? 고열로 아팠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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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고열...? 아, 아기는 괜찮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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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 네, 괜찮대요. 누나도 정말 괜찮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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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응, 괜찮아. 피곤할텐데, 너도 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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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됐어요, 연차 냈어요. 저 대신 아랫년차 애들이 볼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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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뭐? 진짜, 그냥 병원 가지. 위험한 일 생기면 어쩔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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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화내지 말아요, 나 누나가 쓰러지기 전 날 밤에 뭐 봤는지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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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 알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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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오해에요, 오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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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가 왜 화유은을 좋아해, 누나를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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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 날 화유은이 온 건, 우연이였어요. 내가 부른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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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로 인해, 화유은은 온지 10분도 안되서 쫒겨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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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가 누나를 두고 왜 그딴 애를 만나, 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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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나가 나 안 좋아해줘도, 5달을 기다리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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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한번도 배신 하지 않았잖아, 아직도 따듯하게 사랑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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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피식 - )) 그만해, 괜찮아.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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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그래, 그 날 화유은과 널 보고 두려웠던 건 사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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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근데, 너가 아무 이유 없이 날 버릴 애는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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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그래, 그거면 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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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내가 5달동안 너 안 좋아한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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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나 뿐만 아니라, 내 아이도 보듬어 주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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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싱긋 - )) ... 미안해요, 그래도... 그런 모습 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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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나 대답 기다리는데, 나 방금 그 말 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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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네? "

_ 정국은 여주가 대답을 기다린다는 말에, 방금 여주의 말을 되새기며 기억해냈다. 여주가 날 안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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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날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건, 날 좋아한다는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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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끄덕끄덕 - )) ... "

와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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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놀라며 - )) ㅈ,정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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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사랑해요, 이렇게 고백 받을 줄 몰랐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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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가 더 멋지게 고백하고 싶었는데, 사랑해요. 진짜로 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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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주

" 살풋 - )) ㅎ, 나도 사랑해.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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