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

2話 「代表様」

한여주

대표님이 여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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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여주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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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보고 싶었어요...ㅎㅎ

한여주

네,,,??

(여주시점)

그 잠깐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일이 일어났다.

따뜻하면서도 촉촉했던 그 입술이

빻갈고 이쁜 대표님의 입술이 내 입술에 맞닿았다

사랑이란 감정때문인지 거부할수 없었다

하지만 선은 지키라고 있다. 여주는 그 상대가 대표님이었기에 대표님을 너무 사랑했기에 아쉬운 마음으로 입술을 때었다.

한여주

(입술을 때면서) 후,,대표님,,??

한여주

취하셨나봐요??????

하지만 태형에게는 선이란 존재하지 않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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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후흫,,,(다시 입을 맞춘다)

한여주

(당황)

술기운이었는지 사랑이었는지

우린 아주 진하면서 달콤한 입맞춤을 하였다

그것도 아주 오래오래

(다음날)

한여주

????!!?????!!???

한여주

여기 어디야???

한여주

대표님은 또 뭐고,,!?!!!!!???

한여주

미쳤어 한여주😳

둘의 길고 길던 입맞춤은 태형의 방에서도 진행 되었나 보다.

한마디로 침대 말이다.

한여주

어떡해 ///

한여주

나 이제 대표님 얼굴 어떻게 봐 미쳤지 한여주 진짜 ;;

자신의 미래가 두려웠던 여주는 부랴부랴 옷을챙겨 태형의 집에서 도망친다.

그리고 대표님의 반응도 두려웠겠지

띠리릭(문닫히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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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우흠,,뭐야 누가 우리집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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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후 속쓰려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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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술도 쫌 끊어야 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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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나 어제 무슨일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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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몸이 왤케 피곤하냐 술 마셔서 그런가 ,,?

(한편 여주는)

한여주

하,,이게 무슨일이래////

한여주

나 이제 어떡해 정말;;;

한여주

나 이제 대표님 어떻게 봐

한여주

대표님도 어색해 하시겠지,,??

한여주

당분간은 피해 다녀야겠어,,

네엡!! 상황정리가 잘 안될 수도 있어서 정리타임을 가져볼까 해요!!

여주와 태형이는 술김에 선을 넘어버렸고

태형이는 술을 너무 마신탓인지 여주와의 일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주는 기억하고 있죠 ,,,,

(참고) 고구마 예상입니다,,후,,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