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あ、
4話 「否定するしかない現実」


두 남자가 나간지 30분이 지났고 예원이가 여주의 병실로 달려왔다.

한여주
(자는 중)


최예원
후 여주야 ㅠㅠㅠㅠ


최예원
나 왔어 이게 무슨일이래



최예원
아 일단 의사부터ㅠㅠㅠ



최예원
네에ㅔ에ㅔ,,???????


최예원
ㅇ,,,임ㅅ,,, 임신이요????????

의사
네 임신 2주차이고 하마타면 2주차에 유산할뻔 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컨디션 유지 잘 하시게 도와주세요


최예원
ㄴ,,네,,(충격)


최예원
(뭐야 한여주 어떡하려고,,)



최예원
하,,, 그럼 애아빠는 누구인거야


최예원
일단 안정부터 찾게해야지

평소 밝은 예원이였지만 여주의 임신소식을 들은 뒤 급격히 어두워진 예원이다


최예원
(전화를 건다)


최예원
야 김선우 빨리 @@병원으로 와


김선우
,,,? 왜????


최예원
일단 오라면 와,, (끊는다)


김선우
(뭐야 예원이 무슨일 있나?)

평소랑 분위기가 달라진 예원을 보고 선우는 병원으로 달려간다.


(20분 후)


김선우
휴,, 무슨,,일인데,,?? 얘는또 왜 누워있어???(여주를 가르키며)


최예원
야 너 듣고 놀라지말고 소리지르지도 마


최예원
여주 들으면 깨니까,,


김선우
웅,,


최예원
한여주 ,, 임신했어


김선우
ㅁ,,무무머ㅓ머어??????????


최예원
(선우의 입을 막으며)내가 조용히 하랬지 ;;


김선우
(입에 있는 손을 때며) 애 아빠는,,?? 쟤 남친없잖아,,


최예원
우리야 모르지 일단 깰 때 까지 기다리자

그렇게 둘은 여주를 밤새워가며 간호하였다.


여주가 쓰러진지 하루 뒤


한여주
으,,으ㅡ,,, 뭐야 나 왜 여기있어,,,

한여주
얘네 둘은 또 뭐고


최예원
(자고있음)


김선우
(자고있음)


한여주
야야 일어나봐 (예원을 깨운다)


최예원
아,,ㅆ,,, 뭐ㅇ,,,

한여주
나 왜 여기 있어

한여주
왜 여기 있는건데...?


최예원
ㅇ,,아 너 그 피곤해서 과로로 쓰러졌,,,


김선우
(자다 깸) 뭔소리야 거짓말 하면 안되지 ㅎ


김선우
야 ㅋ 한여주 니 임신이래

한여주
ㅁ,,뭐????


김선우
이주차래 이주차


김선우
임.신.이.라.고 ㅋ

한여주
(????ㅅ,,설마,,ㅎ)

(아닐거야 ㅎㅎ)

안심시켜보지만 안심이 되지 않는 여주이다.

불안한지 손을 떨기 시작하고 손 뿐만 아닌 목소리도 떨리기 시작한다

한여주
ㄴ..내가 임신....

한여주
나 이제 어떡해 예원아 나 ..나 이제 어떡해..??


최예원
그래서 애 아빠는 누군데

한여주
애..아빠...

한여주
김태형...


순간 외쳐버렸다 그 이름을

그리고 몰랐겠지 누군가 여주를 보고있었다는 걸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손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