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せのその瞬間
ep。 3 ____の幸福(指数)


지수 어머니
호호 그러게 정한엄마~

정한 어머니
홍홍 아니 그래서 내가 &%**~&%",,~~*~*~%%

지수 어머니
호호호

정한 어머니
홍홍홍


홍지수
엄마...뭐해요?

지수 어머니
지수야~ 가서 정한이랑 놀고있어~

정한 어머니
저어기 앉아서 책 읽는애가 정한이야 홍홍


홍지수
녜.....


홍지수
안뇽?


윤정한
......안녀엉


홍지수
그런데 너


홍지수
왜 책을 거꾸로 일거?


윤정한
구냥.... 귀차나서


홍지수
뭐야!!!


홍지수
내가 일거주까?


윤정한
웅...


홍지수
옛날옛날에.......


홍지수
재미없떠....


윤정한
그럼 나랑 놀자아


홍지수
웅!


윤정한
히히히


홍지수
헤헤헤

정한 어머니
지수야~ 정한아~ 이제 갈시간이야~


윤정한
가기 띠러


홍지수
뿌에에애애앵앵

지수 어머니
어머나....

정한 어머니
그럼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자고갈래?

지수 어머니
어머, 파자마할때 생각나겠다~ 호호호

정한 어머니
홍홍홍

지수 어머니
내가 지수 아빠랑 장볼것좀 사갈테니까 애들좀 데려다줘~

정한 어머니
홍홍홍 빨리와~ 애들 배고프다고 할테니까

지수 어머니
호호호 웅~

정한 어머니
홍홍홍


윤정한
홍홍홍..?

정한 어머니
정한아 지수야 빨리 집에가자~


윤정한
히히히히히


홍지수
윤저난! 흐헿ㅎ


윤정한
히히힣

(다음날)


홍지수
엄마....


홍지수
가야되요?

지수 어머니
헤어지기 싫어서 그렇구나 호호

정한 어머니
나중에 다시만날거야~ 홍홍홍


홍지수
안녕 저난아....


윤정한
안녕 지뚜야...

지수 어머니
지수야.. 우리 해외로 가는거 알지?

지수 어머니
딱 10년동안만 가는거야~


홍지수
2주 뒤면 정한이 만나잖아요...

지수 어머니
지수가 기대하고 있었구나..

지수 어머니
그래도 어쩔수 없었어

지수 어머니
엄마가 미안해...


홍지수
괜차나요....


홍지수
그렇게 우리의 10년은 이렇게 흘러갔다


홍지수
나는 힘들때 그아이 한테 기댔다


홍지수
지금은 얼굴도 모르지만..


홍지수
그아이는 어떻게 살까하며


홍지수
그아이를 만나길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견뎠다


홍지수
윤정한


홍지수
참 너가 보고싶었다


홍지수
고작 7살때 하룻동안 만난게 전부 이지만..


홍지수
그런데... 그때 내가 널 또 생각할때


홍지수
운명처럼 넌 네게 다가왔다


윤정한
안녕하세요!


홍지수
솔직히 너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홍지수
너만의 매력이 날 알아차리게했다


홍지수
마치 털끝하나라도 다 안 사이처럼


홍지수
어두컴컴했던 나의 인생에


홍지수
한 줄기의 빛같던 나의 희망이 되어주었던 넌


홍지수
지금 내눈앞에 나타나


홍지수
번호를 물어본다...


홍지수
이감정은 뭘까?


홍지수
너에대해 더 알고싶은 나의 욕심이


홍지수
너무 지나쳐서 널 힘들게할까


홍지수
어떤말을 해야


홍지수
너의 기분을 좋게 만들까 밤새 고민한적도 있다


홍지수
아니, 사실은 항상


홍지수
이런 너가 터무니 없이 부족한 날 어떻게 좋아할 수 있을까?


홍지수
너무 고맙다


홍지수
윤정한

사랑해


윤정한
나도


홍지수
어..?


윤정한
그냥 나도라고


윤정한
니가 나한테 느끼는 감정들


윤정한
그거 나도라고


윤정한
니가 날 좋아하면


윤정한
나도 널 좋아해


홍지수
너.. 지금 내가 생각한거 알아?


윤정한
잉?? 그냥 말한건데..


홍지수
휴.. 다행이다


윤정한
뭔데? 뭔데? 아ㅏ아아앙ㅇ


홍지수
어! 수업시간 1분전!!


윤정한
쳇.. 이따 두고봐!


윤정한
꼭알려줘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