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波の少年【シリーズ】

Ep.4_津波の少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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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튼 일단 여기서 자는거야?

김여주

뭐 그렇지, 당분간은 여기서 지낼 수 밖에 없지

김여주

근데 엄마는 정국이 집에 있는거 되게 좋아해

김여주

아들생긴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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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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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 서열 밀렸네 수고 ㅋㅋㅋㅋㅋ

김여주

뭐래

그렇게 태형은 시간도 늦어_

갈 준비를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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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튼 나 가본다

김여주

이응, 얼른 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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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울 내일 노는거 맞지?

김여주

아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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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가 놀자 했으면서 기억을 못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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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튼 어디 갈 건데?

김여주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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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니 단세포 고칠 생각없냐?

김여주

어쩌라고(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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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오.. 너는 아줌마 아니였으면

김여주

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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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무튼 낼 니집 앞으로 김지원이랑 감

김여주

오키~

태형은 정국의 앞으로 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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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아 저 돼지가 너 때리면 말해!!

김여주

내가 닌 줄 아냐?!!

태형은 그렇게 말한 뒤_

대분 밖으로 뛰어가 사라졌다_

김여주

아오.. 저 저.. 싸가지..

김여주

정국아 저 자식 말 무시해

정국은 아까 태형과 여주의 대화가 웃겼는지_

혼자 웃음을 참으며 끆ㄱ 거리고 있었다_

김여주

야!! 너까지 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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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미안 ㅋㅋㅋ 너무 웃겨서 ㅋㅋㅋ

김여주

세상 내 편 없네...

엄마

얘들아 일단은 늦었으니까

엄마

지금 자고 내일 놀아라~

김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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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겠습니다!

그렇게 거실로 들어오고_

엄마

음.. 정국이 방은 아빠가 쓰던 방 이면 되겠다!

엄마

정국아! 저기 방 들어가서 자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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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감사합니다!

김여주

다들 굿나잇~

그렇게 길다면 긴_

오늘 하루가 지나갔다_

그렇게 밤이 지나고_

아침이 되었다_

여주는 창문에 흘러들어오는_

햇빛에 눈을 떴다_

김여주

으으... 벌써 아침이야?..

방학이라서 더 늦잠을 잔 여주_

일어나 시간을 보니 어느덧_

12:00 AM

12시가 다 되어 있었다_

김여주

아 배고파..(꼬르륵)

여주는 배고픈 나머지_

거실로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겼다_

그렇게 거실로 나온 여주는_

습관적으로 엄마를 불렀다_

김여주

엄마아!... 배고파아!...

여주가 엄마를 찾았지만_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_

김여주

뭐야... 엄마 어디갔지?...

그렇게 여주는 부엌으로 걸어갔고_

냉장고에 붙여져 있는_

포스트잇이 눈에 띄었다_

김여주

포스트잇?..

"여주야 엄마 밖에 일보러 나갔다 올 테니까"

"정국이랑 김치찌개 데펴서 밥이랑 먹어"

김여주

아 맞다.. 정국이..

김여주

정국이 아직도 자나?..

여주는 다시 뚜벅뚜벅 걸어_

정국이 방을 열기 전에_

김여주

잠시만...

여주는 화장실로 뛰어가_

왠지 모르게 눈꼽이랑 머리카락을 준비했다_

김여주

괜찮나?...

그렇게 정리가 끝난 여주는_

방 문고리를 돌렸다_

그리고 들어가자 보이는 건_

곤히 자고 있는 정국이였다_

김여주

애도 나 처럼 잠 많은 스타일인가?

여주는 정국의 침대 옆으로가_

정국을 깨웠다_

김여주

정국아 일어나~

여주의 말을 들은 정국은_

꿈틀 거렸다_

김여주

으잉?.. 안 일어나네

여주는 정국을 빤히 쳐다보며_

김여주

토끼 닮았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을 때_

정국이 꿈틀 거리며_

눈을 부비적 하고 눈을 떴다_

김여주

!..(아 놀래라)

김여주

정국아 일어나서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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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으ㅡㅇ응...

정국은 눈을 비비며_

여주의 뒤를 졸졸 따라 나갔다_

여주는 부엌으로 와_

김치찌개를 데피고 있었다_

김여주

음.. 김치찌개는 이렇게 데우고..

김여주

밥은 전자레인지 돌리면 되겠지?

여주가 부엌에 있을 때_

정국은 수저를 들고 밥상에 올려두고 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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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렇게 하는거 맞나?..

그렇게 있을 때_

대문 밖에서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_

김여주

아 정국아!!

김여주

애들 문 좀 열어줘라!!

김여주

대문 그거 밀고 위로 올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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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알았어!

정국은 대문 쪽으로 달려나갔고_

여주가 말 한대로 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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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밀고.. 올리고..

"철컥"

그렇게 문이 열리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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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여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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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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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왜 여주 집에 모르는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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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풉ㅋㅋㅋㅋㅋ(상황을 다 아는자)

태형은 뒤에서 웃기 시작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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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아 나왔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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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태형!..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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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ㅋㅋㅋㅋ

지원은 어리둥절한 상태로_

집 안으로 들어왔다_

여주는 김치찌개를 들고 밥상에 옮기고 있었다_

김여주

어야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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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야 지금 일어났어?

김여주

어, 안그래도 지금 밥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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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정국아 배 안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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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 녀석 잠탱이라 너 밥 시간도 손해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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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응?..

김여주

뭐래 미쳤나

김여주

내가 더 먼저 일어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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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그럼 말고

김여주

정국아 밥 다 됬어~!

김여주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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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알았어!

정국은 토끼처럼 총총 뛰어_

밥상 앞에 앉았다_

김여주

너네도 앉아 자리 많다~

그렇게 지원과 태형도 자리에 앉고_

여주와 정국이 밥을 먹을 때_

지원은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_

정국과 여주를 번갈아 쳐다봤다_

그리고 그걸 본 여주는_

풉 웃으며 말했다_

김여주

아 지원이는 모르겠구나 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주가 지원에게_

어제 있었던 일들을 설명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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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러니까.. 어제 해일에 쓸려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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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정국씨는 지금 기억상실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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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여기에 당분간 지내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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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아니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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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너는 어제 해일에 휩쓸려가서 살아돌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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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연락을 해야할거 아니야!!

김여주

아오 내귀.. 그때 바빴어..

김여주

그리고 정국이라고 불러

김여주

어차피 말 놓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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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요 그냥 편하시게 정국이라고 부르세염(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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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어..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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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럼 나는 김지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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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냠) 친하게(쿰척) 지내자(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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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자 통성명은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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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빨리 밥이나 먹어라

김여주

근데 박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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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걔 좀 늦게 온다고 해서 한 15분 뒤에 올껄?

김여주

늦잠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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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그렇겠지

그렇게 여주와 정국은 밥을 먹고_

태형과 지원은 그런 정국을 뚫어져라 쳐다봤다_

김여주

야야!! 밥 먹으라 해놓고

김여주

그렇게 쳐다보면 애 뚫리겠다 이 자식들아

정국은 갑자기 받는 시선에_

목이 맥힐 것 같았다_

김여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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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그나저나 오늘 어디 놀러가?

김여주

음..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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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갑자기?

김여주

그냥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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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너 진짜 근본 없이 이야기하냐 ㅋㅋㅋㅋ

김여주

뭔 소리야(쿰척)

김여주

정국아 노래방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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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노래방?.. 그게 뭐야?

김여주

(헐.. 노래방도 까먹은건가..)

김여주

음.. 노래 부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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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노래 부르는 곳?!..(똘망)

정국은 눈이 똘망해졌고_

신나보였다_

김여주

봐바 정국아도 좋다잖아 눈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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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쩝.. 그래 알았어

김여주

그럼 박짐 오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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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

정국이는 지민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_

뭔가 그냥 신나서 대답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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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둘이 성격 잘맞네 ㅋㅋㅋㅋ

김여주

울 엄마도 정국이가 아들이였으면 좋겠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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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 니 보단 정국이가 났긴 하지

김여주

뭐랬냐? 뒤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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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아니야~

그렇게 투닥투닥 거리고 있을 때_

대문 밖에서 지민의 소리가 들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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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문열어..

지민의 목소리는 자다 일어났는지_

목이 잠겨있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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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풉 ㅋㅋㅋ 지각생 왔네

태형은 대문으로 가 문을 열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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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래.. 시간 약속 없었잖아...

그렇게 여주의 집은 한 껏 시끌벅적 해졌다_

Ep.4_해일의 소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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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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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왜 이렇게 스토리 진행이 늦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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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원래 대본 상 이게 3화 끝이였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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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4화부터 노래방 화가 나와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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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쓰다보니 분량이 넘어버렸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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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음화에 이제 코로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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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여러분들 노래방 많이 가셨지 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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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추억상자를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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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노래방이라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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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친해지는 공간과 사람대 사람의 사이 관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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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나오는 화 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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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손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