会長の片思い

直進男VS後進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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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그..그럼 전 제 사무실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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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이따가 집갈때 나한테 왔다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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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그럴게요^^ 들어가세여

나와 회장님이 대화하는걸을 들은 사람..아니 남자..'김연우'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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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아 근데요 만약 맘 바뀌면 나한테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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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터벅 터벅 터벅

나도 모르게 왜 대답을 했었을까..

나는 왜 계속 회장님말에 흔들리는걸까..

진짜 회장님이 나를 좋아하는걸까..

아님 나를 가지고 놀고 나중에 버리는리는 생각만 생각을 하면 왜 눈물이 나는지 알수없었고..지금까지 알지못했었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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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휴우..

똑-똑-똑

누군가 내 책상을 치고 고개를 올려다볼때..

회장님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내 책상을 두드린 사람은 다름이 아니라 '김연우'팀장님이였다

나는 왜 실망을 하였을까? 설마 조금이라도 회장님이였었으면 좋겠었던걸까?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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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저 박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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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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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이따가 일 끝나고 나랑 같이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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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아, 그게 저 오늘 회장님이 끝나고 오라고 하셨는데 기다려주실래요? 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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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아, 아..니에요 생..생각해보니깐..제가 약속이 있었어요..그 약속을 까먹었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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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아 그러시면 먼저 가세요 약속있는사람을 제가 잡을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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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아, 네..죄..죄송합니다..그럼 하던일 다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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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난 생각을 해보았다..

팀장님이 나를 좋아할지를..

만약 나를 좋아한다고 해도 팀장님은 '후진남' 회장님은 '직진남'이라고 생각을 했다..하지만 아직은 팀장님이 나를 좋아하는지는 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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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아..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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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일이나 하자..일이나 해

탁-타닥-탁-타닥

09: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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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어..이제 가야지..일도 끝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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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그래도 회장님방에 서류도 놓고 겸사 겸사 회장님방으로 들어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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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흥얼~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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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저..박현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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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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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그..내일 점심 먹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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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아,이번엔 제가 죄송해여..제가 또 약속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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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아..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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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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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설마..회장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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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헤헤..맞추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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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그럼 전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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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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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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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아..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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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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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난 회장님한테 들렸다가야지~흥얼 흥얼 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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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흥얼 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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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아..회장님 얼굴보기 어색한데..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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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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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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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까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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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괜..괜찮아?

탁!

그 남자는 내 손목을 잡고 나를 일으켜주었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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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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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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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나한테 반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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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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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벌써 반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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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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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풋..계속 그렇게 있을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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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잠시만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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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

회장님은 나를 공주님안기로 해서 나를 들어올렸고 우리는 매우 가까운거리였어..

물론 도착할때까지 나를 계속 들고있었지..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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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다 왔습니다~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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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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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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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왜 계속 사람 마음 흔들리게 만들어요? 설마 앞으로도 계속 사람 마음 흔들거에요? 아니 실증나면 바로 버릴거예요? 나 회장님까지 버릴거에요? 그 새끼도 나 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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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왜 사람들은 나를 왜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죠? 내가 장난감인가요? 왜 내가 가까이 있는 사람은 잘해주다가 나를 버리고 떠나는걸까요? 나 가지고 놀다가 버리고 가는게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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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도대체 왜..다들 나를 버리고 가는건데요.. 아빠도 그러고 그 새끼도 그러고 엄마도 그러고 나한테 남은건 우리 오빠뿐인데 오빠도 날 가지고 논다고요..게다가 오빠는 나 꼴도 보기 싫다고 나 버리고 가고 지금은 나혼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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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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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괜찮아요?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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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그래도 이건 알아요 난 남들처럼 박현아씨 안 버려요 아니 못 버려요 이렇게 예쁜사람을 버리면 예쁜꽃을 꺽는거잖아요 난 절대로 박현아씨 배신안해요..그니깐 안심해요..나를 믿고..진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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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아

흑..흑..고..고마워요..회장님뿐이에요..

회장님은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내 입술엔 갑자기 따듯한게 내입술에 맞다았다

순신간에..

하지만 나에게 위로가 되는것처럼 내 두뺨엔 눈물이 주르륵 흘렸다..

내게 처음으로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와준 남자 '강다니엘' 회장님이 아닌 남자로 한발짝 나온 '강다니엘' 진심으로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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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헤헤 끝났어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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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재밌게 봐주신분들 감사드리고!

구독,댓글도 해주시면 더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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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헤헤 담편을 약간 스포(?)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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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자까야 떽! 그러면 안돼! 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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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싫은데~에베베베벱

[ 강다니엘님 빡침이 +1 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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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무시) 그러면 스포같지않은 스포를 해드릴게요!

[ 강다니엘님 빡침이 +2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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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엄..담편은요 현아의 과거에 관한내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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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담편에 현아의 마음이 흔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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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오늘부터 1일이 될듯 말듯 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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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어때요? 스포같지않은 스포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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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그럼 담편도 기대해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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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제가 드뎌 2000자가 넘었어여!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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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지수

헤헤 정확히말하자면 2105자에여!

그럼 뿅! 안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