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の家に住むクレイジー



민윤기
"내 소원은..."

전여주
"......"


민윤기
"너 오늘 우리 집으로 치킨 사서 와."

읭? 뭐지...고작 치킨이 소원이야? 뭐야 이 병신새끼는...?

전여주
"고, 고작 치킨...?"


민윤기
"불쌍해서 좀 봐줬다. 니가 돼는 시간에 우리집에 와라."

그리고 민윤기는 내게서 등을 돌려 피씨방 문을 열고 나가버렸다...헐 잠만 걔가 분명...

자기집으로 오라했지...설마...((이상한 생각ing

(앞으로 욕 주의)

딩동-

전여주
"야아 민윤기 나왔어..."


민윤기
"진짜 왔네...들어와."

...헐. 민윤기 집에 들어서자 사뭇 같은 집이지만 우리집과 분위기가 달라보이는 예쁜 집 인테리어에 입을 다물지 못하자 민윤기가 뭐하고 있냐며 내 대가리를 후려갈겼다.

전여주
"씨비알...아프잖아 병신아."


민윤기
"아프라고 때린거야 둔탱아. 빨리 치킨이나 내놔 배고파."

나는 민윤기를 한번 노려보고 민윤기의 앞에 치킨을 던지듯(?) 내려놨다. 그러자 민윤기는 앉으라는 듯 턱짓을 하며 치킨 봉지를 뒤적거렸다.


민윤기
"아 씨발. 왜 사이다 사왔냐."

전여주
"내가 먹을려고 샀다. 건드리지 마라."


민윤기
"아 콜라는?"

전여주
"닥치고 닭다리나 뜯어 시발아."

내가 민윤기의 입속에 닭다리를 쑤셔넣자 민윤기의 얼굴이 굳어졌다.


민윤기
"우웅...어아하"(아니...뭐하냐)

전여주
"빨리 쳐머그라구!!"

...

전여주
"야...우리 한판만 더하자."


민윤기
"? 뭔 개소리야. 또 지면 내 소원 들어줘야 할텐데."

전여주
"내가 아쉬워서 그래...제바알...뉸기야..."

헐...대박이다.

내가 이겼다...(사실 윤기가 좀 봐줌)


민윤기
"그래서. 소원, 뭔데."

전여주
"...좀...나한테...상냥하게좀 해줘. 그게 내 소원이야."


민윤기
"...그게 뭐냐."

작가
Aㅏ...자까가 또 일을 벌였긔...

작가
못참고 포카 놀러왔다긔...

작가
이쁜댓 마니 달아주면 내가 담편 가져올거긔

작가
사랑한다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