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情のない隣の男



띡 띡 띡 띡


권순영
" 먹을거 사와써영~ㅎ "


이지훈
" 어.. 야 왔냐 "


권순영
" 아궁.. 울 아기 우째스까ㅠㅜ "


이지훈
탁))

지훈이는 익숙한듯 순영이 손에 있는 검은 봉지를 가져갔다

검은봉다리,..?.. = 도겸ㅇ,..

큼큼,..


권순영
" 콜라는 냉장고에 넣어둘게? "


이지훈
" 아, 응 "


권순영
" 오늘은 떡볶이~ㅎ "


이지훈
" 응, 돈은 내 방에서 가져가 "


권순영
" 에- 돈은 안 받아여~ㅎ "


권순영
" 아!! 그리구 이거 "


권순영
" 울집 반찬이니까 꼭 꺼내먹어 "


이지훈
" 아,.. 응, 너희 어머니께 고맙다고 전해줘 "


권순영
" 알겠다귱 "

얘는 참 좋은 애긴 좋은 애란 말이지,..


권순영
" 지훈아!! "


이지훈
" 어? "


권순영
" 너 한번만 웃어보면 안돼?ㅎ "


이지훈
" 꺼져 "


권순영
" ... ( •᷄⌓•᷅ ) "

아까 좋은 애라고 했던거 취소




권순영
" 아!! 맞다 "


권순영
" 너 서진이 어때? 괜찮아? "


이지훈
" 어? ... (우물우물) "


권순영
" 너가 여자 지인짜 싫어하는건 아는데 "


권순영
" 그런데.. "


권순영
" 걔 진짜 괜찮은 애거든ㅎ "


권순영
" 그냥 친구용으로 두기도 나쁘진 않을거야 "


이지훈
" ... "


이지훈
" 너가 괜찮다고 하면.. (소곤소곤) "

진짜 괜찮은 애일지도..



여김없이 오늘도 오는 쉬는시간


권서진
" 제가 와써영~ "


부승관
" 다시 가세영~ "


권서진
" 꺼지세여ㅎ "


이지훈
" ... 시끄러워 "


권서진
" 엄모 왕자님 계셨네여~♡ "


이지훈
" 네- 계셨네요 "


권서진
" 어머어머어머 내 말에 대꾸를 해줘써어ㅠㅠ "


부승관
" 어머어머어머어머 왠일이니~ "


이지훈
" ... 하, 못산다 진짜 "


권서진
" 그나저나 쑤뇨는? "


권순영
" 난 여기 "


권서진
" 어디갔다 옴? "


권순영
" ㅎ " ((으쓱-


권서진
" 으휴.. ㅉ 싸가지 "


이지훈
" ... "

가족이라..

보기좋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