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屋のお嬢様はきれいです。

제발지리다
2018.01.19閲覧数 303

육성재
"여듀야 여듀야!! 우리 꽃 보러가쟈!!"

여주
"웅웅 가자 떵쟤야!!"

그때의 우리는 같은 머리색,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고 손은 꼭 붙잡고 돌아다녔다

동네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서로만있다면 무서울게없는 그런 아이들이였다

나이에 비해 덩치가 작은 성재와 제손을 꼭 붙잡고 가는 성재를 바라보며 웃는 여주

육성재
"여듀야!! 우리 나둥에 커도 꼭 이러고 다니눈고야!!"

그때는 제 맘만 말해도 달콤했는데

이제는 서로에게 말조차를 못하는 사이가 되버렸다

여주
"떵쟤는 백합가타"

육성재
"왜애?"

여주
"움... 이뿌니까!!"

육성재
"구래? 여듀는....움... 민들래가타!!"

여주
"왜애~?"

육성재
"항땅 행복해보이니까!!"

그거 알아 여주야? 넌 아직도 민들래같아

그래서 난 더 불안해져

그대로 너가 날 떠나버릴까봐

널 놓쳐버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