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盗もうとしていた家
合意(1)

이럽방탄
2017.12.27閲覧数 2151


여주
오빠 무슨 전화인데 이렇게 표정이 굳었어?


여주
무슨 일 있어?


정국
아무것도 아냐!


정국
이 집 양꼬치 되게 맛있다~~

여주는 알았다

정국이 애써 밝은 표정을 짓는다는것을...


여주
오빠 나한테 말해주면 안되는 전화야?


정국
그런거 아냐ㅎㅎ


여주
그럼 말해줘


정국
그게... 사실은...


정국
소매치기 한거 아주머니가 합의는 해주신다고 했는데...


정국
합의금을 좀 많이 불렀어..


여주
얼마를 불렀길래?


정국
500만원...


여주
.....


정국
근데 나 하나만 물어봐도 돼?


여주
그래...


정국
너 소매치기 한 번 한거 아니였어?


여주
(아.. 그때 현금만 빼고 꽃집 아저씨한테 준거랑 나 욕했던 아주머니들 지갑 훔친거...)


여주
사실.. 3번 더 했어...


정국
여주야.. 너가 아무리 미성년자라해도 한 번 훔친것도 아니고 합의까지 안 하면 어떻게 될 지 몰라..


여주
하지만 합의금이...


정국
내가 어떻게든 설득해 볼께


정국
걱정하지마 알았지?


여주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