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盗もうとしていた家
ダブルデート


놀이공원


나연
우와~ 여기 되게 크다!


여주
놀이공원에서 더블 데이트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ㅎ


나연
여주야 사랑한다♡


정국
안돼 넌 여주 사랑하면 안돼


나연
(넌 뭔데 갑자기 끼어드냐는 눈빛)


정국
여주는 나만 사랑할 수 있거든! 넌 사랑하면 안돼!


나연
뭔 그런 억지가 다 있어...(어이없음)


정국
여주야 넌 나만 사랑할 거지?


여주
물론이지 그러니까 안심해


정국
웅♡


태형
정국이 때문에 여주가 많이 힘들겠네...


나연
그러니까 하여튼 여주는 너무 착해


태형
울 여친도 착한데?


나연
내가 착하다고?! 난 악마거든?


태형
이렇게 착하고 귀여운 악마가 어딨어?!

쪽


나연
사랑해ㅎㅎ♡


태형
나두♡


정국
여주야 쟤네는 우리보다 더 심한 것 같지 않냐?


여주
그러게 염장질이 좀 심하긴 하다


나연
사돈남말 하시네 니네도 만만치 않거든?

작가
그냥 커플 둘 다 염장질 심해!!!! 으어어 솔로 서러워서 살겠냐아?!!!!!


나연
얜 뭔데 등장함?


여주
몰라 지가 작가래


나연
혹시 정신병원에서 몰래 나온 건가?


여주
그런 가봐

작가
아니 난 정상...


나연
꼬마야 그냥 집에 가렴^^

작가
아니 난 꼬마 아닌데...


정국
얘들아 그럼 이제 놀자!


태형
예~!!!!

작가
(무안) 그럼 나도 집에 가야지 칼퇴 헷☆


여주
꺅! 롤러코스터 완전 재밌겠다!


정국
영화나 드라마같은 데서 보면 막 여주 무서워하면 남주가 안아주고 해야 멋짐 뿜뿜인데


정국
여주는 겁이 너무 없어..쳇...


여주
대체 무슨 생각을 한 거야...


정국
치..그래서 여주한테 점수가 안 따지자나!


여주
그럼 무섭진 않지만 손잡으면서 타면 되겠네


정국
헐..♡ 우리 자기 천재가봐!


태형
쟤네는 애칭이 몇 개야


나연
그러게 여친, 자기, 여보.. 다양해


태형
그럼 우린 애칭 뭐 할까?


나연
음..난 남친 아니면 태태라 불러야지!


태형
그럼 난 여친아니면


태형
아가


태형
라고 불러야 겠다!


나연
고딩인데 아가가 뭐야!///


태형
내 눈엔 여전히 아가야 꼬맹아


나연
치...///


여주
니들 안 탈거야? 빨리 와!


태형
어! 나연아 가자


나연
어...


태형
' 무슨 일 있나? 약간 나연이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은데... '


나연
' 어쩌지..나 겁 많아서 무서운 거 못 탄단 말이야! '


태형
나연아 혹시 무슨 일 있어?


나연
어? 아..아니야 빨리 타러 가자!


태형
그래

직원
모두 탑승하시고 출발합니다


여주
예~~~~!!!!!!


정국
여주야 손!


여주
그래...///


나연
꺄아아아악! 나 무서운 거 못 탄단 말이야!!!!!!!!


태형
' 무서운 거 못 타서 표정이 안 좋았구나... '


태형
나연아 손


나연
어? 어...

꽉-

그렇게 롤러코스터를 다 타고...

직원
오른쪽 출구를 통해 나가시면 됩니다


여주
올~ 둘이 손 잡은 거야?


나연
니..니네도 잡았잖아..!!!///


여주
우린 키스도 자연스러운데 손잡는 건 껌이지


나연
여기서 키스하지 마라


태형
맞아 우리 니네 놓고 튈 거야!


정국
그럼 키스말고 뽀뽀~♡

쪽


여주
힛 그럼 우리 어디 갈까?


정국
(급 MC 빙의) 이 시대 최고의 놀이기구(?)를 소개합니다!


정국
귀신의 집~!!!!!


여주
나 귀신 무서워 하는데...


정국
괜찮아! 이 오빠만 믿어!


여주
웅!♡

귀신의 집


여주
자 그럼 커플끼리 따로 가자


여주
우린 왼쪽으로 갈 테니까 너넨 오른쪽으로 가


나연
그래!

정국♡여주 커플


여주
으..무서워...

귀신
으아아악!


여주
끼아악!


정국
이 귀신이 여주를!

퍽!


정국
여주야 많이 놀랬지? 이제 괜찮아


여주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정국
나도♡

쪽


정국
손잡고 가자


여주
그래!

귀신
' 힝..귀신 역할 못 해먹겠네... '

※ 실제로 귀신 때리면 큰일 납니다 ※

그시각 태형♡나연 커플


나연
' 내가 귀신은 안 무서워 해서 다행이다 '


태형
' 나연이 앞에서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데 난 귀신 무서워 한단 말이야ㅠ '


나연
오빠 저기로 한 번 가보자


태형
그..그래...

귀신
끼아아아악!


태형
으악!

퍽!


태형
나연아 귀신이야 도망쳐!


나연
어? 그게 무슨 소ㄹ...

귀신
가버렸네...

귀신
대체 나한테 다들 왜 이러는 거야! 너무 아파ㅠ

작가
그렇게 두 커플은 잘 놀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작가
오늘의 소재는


작가
'강치갈치'님, '정슈'님이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작가
그럼 전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