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男
2話

채뽀자까
2019.05.05閲覧数 12


정여주
바로 어제..


정여주
나는 별일 아니었지만 그 남자가 자꾸만 떠올랐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과 부드러운 목소리..


정여주
세상에 그런 남자가 다 있나 생각이 들었다.. 대체 누굴까 옷도 비싸보이는걸로 입고다니고..


정여주
아 몰라 틴트 바르고 안경쓰고..바나나 우유나 마시면서 산책이나 해야겠다.


정여주
와! 오늘 날씨 완전 좋은데?


김태형
' 어? 여주 아니야? '


김태형
여주!


정여주
ㅎㅇ!


김태형
어디감?


정여주
저기 공원 가는데?


김태형
같이가도돼?


정여주
그래 그러지 뭐 ㅎㅎ

터벅..터벅


정여주
여기좀 앉을래?


김태형
그러자 ㅎㅎ

쫍쫍

예고

....

맛있어? ㅎㅎ

어..ㅎㅎ

완전 맛있어 ㅎㅎ

진짜? 내가 선물하나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