隣の男
3話

채뽀자까
2019.05.05閲覧数 10

....


김태형
맛있어? ㅎㅎ


정여주
어..ㅎㅎ


정여주
진짜 맛있어 ㅎㅎ


김태형
진짜? 내가 선물하나 해줄까?


정여주
어? 무슨 선물


김태형
바나나 우유 두달치 박스


정여주
어? 그렇게 큰 선물을 주겠다고?


김태형
어..난 괜찮고 ㅋㅋ


정여주
그래...? 근데..너 무슨일 해?


김태형
일은 안해..자랑은 아니고..아버지가 재벌이라서 외동인 내가 재벌자리를 물려받아야 한데..근데 난 원치 않거든..


정여주
어머..진짜? 돈 엄청 많겠네?


김태형
그건 맞지 ㅋㅋ


정여주
하..근데 넌 왜 여기로 이사왔어? 더 좋은 집 많은데?


김태형
내가 아까 말했듯이 재벌의 삶을 사는게 난 싫어..그래서 여기로 온거야


정여주
아..


김태형
아! 그리고 저번에 마트에서 널 처음 봤을때 친해지고 싶었는데 때마침 옆집에 니가 살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반말 하자고 한거고 때마침 너랑 내가 나이도 같아가지고ㅋㅋ


정여주
그런거구나 ㅋㅋ


김태형
근데 너 직업이 뭐임?


정여주
미술학원 선생님이야


김태형
오~ 그림 진짜 잘 그리겠네?


정여주
어 잘그리지ㅋㅋ

예고

어때?

짱이다ㅎㅎ

이게 짱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