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を誘拐したおじさんは組織ボス?

#30

*다음날*

이도하 image

이도하

흐아아아암...

이대휘 image

이대휘

풉... 푸핰ㅋㅋ 이도하ㅋㅋ 머리카락ㅋㅋ

대휘아저씨가 내 머리카락을 보고 웃었다.

이도하 image

이도하

음..?

황민현 image

황민현

도하야 머리카락 떴어~

이도하 image

이도하

아? 난리났네...

머리카락은 붕 뜨고 다 엉겨서 난리가 났다.

이도하 image

이도하

이건 또 언제 다풀어...

엉킨 머리카락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도... 도하야... 안녕..?"

이도하 image

이도하

안녕~

"너 이제 좀 괜찮아..? 김하늘 진짜 그런애인줄 몰랐어. 최악이더라."

이도하 image

이도하

... 넌 안그런것처럼 말한다?

"어..?"

이도하 image

이도하

방관도 학교폭력인거, 몰라? 안배웠나봐

"아니... 걱정해준거잖아..."

이도하 image

이도하

이제와서...걱정이라.. ((피식

치직- 1학년 이도하 학생, 교무실로 와주세요.--

이도하 image

이도하

에..? 뭐지..?

갑자기 교무실에서 나를..?

김하늘 image

김하늘

엄마!! 쟤야!!

"어떤년이 감히 우리 딸을 때려??"

이도하 image

이도하

ㅎ..?

진짜로 어머니 모시고 왔네

이도하 image

이도하

어... 일단 안녕하세요 ((꾸벅

"니년이 우리 딸 때렸냐? 금같은 딸을 감히 너따위가 때려?"

이도하 image

이도하

...? ((무슨상황인지 이해안됨

김하늘 image

김하늘

뭘 모르는척이야. 너가 어제 나 발로차고, 나한테 욕했잖아!

이도하 image

이도하

아...그걸 들으셨군요.

"그거라니"

이도하 image

이도하

하늘이가 절 괴롭힌 부분은 쏙 빼고 들으셨나봐요. ^^

"허? 하늘이가 얼마나 착한앤데 널 괴롭혀? 어딜 감히 하늘이에게 뒤집어씌우ㄹ..."

이도하 image

이도하

사실입니다^^ 저보고 여우년이라며 친구들이 절 괴롭히고 무시하도록 했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습니다...만 그냥 하늘이가 저에게 사과만 한다면 넘어갈게요

"어디서 배운것도 없는 년이 따박따박 말대꾸야!! 없는 죄까지 뒤집어씌우면서 이게..!"

아줌마(편의상^^)는 손을 들어 내 뺨을 내리치려 했고 나는 아줌마의 손목을 꽉 잡았다.

이도하 image

이도하

일방적으로 계속 그러시면 저도 보호자 부릅니다.

"하? 불러봐. 누가 오나 보자."

아줌마는 손목을 빼려고 했지만 안빠지는 손에 잠시 당황했지만 도하가 손목을 놔주자 화를 내며 물러섰다.

이도하 image

이도하

아... 엄마 바쁠텐데...

뚜루루--- 달칵

도하엄마

@ 여보세요?

이도하 image

이도하

@ 엄.. 엄마?

도하엄마

@ 도하니?? ((활짝

이도하 image

이도하

@ 네에.. 혹시 바빠요?

도하엄마

@ 안바빠 안바빠. 왜?

이도하 image

이도하

@ 지금 학교로 와주실 수 있어요? 어떤분이 엄마를 뵙고싶어 하셔서..

도하엄마

@ 알았어. 금방갈게~

이도하 image

이도하

금방 오신다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얼마나 잘난 사람이 오나 보자."

드륵-

윤지성 image

윤지성

어? 도하야? 왜 여기있어?

이도하 image

이도하

하늘이 어머님과 나눌 얘기가 있어서^^

윤지성 image

윤지성

아침조회 늦지말고 와~

이도하 image

이도하

응응~

지성아저씨가 나가고 엄마가 들어왔다.

도하엄마

어우.. 무슨학교가 이렇게 커... 어? 도하야!!

이도하 image

이도하

엄마!

도하엄마

엄마 왜 불렀어?

이도하 image

이도하

으음,. 실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받았는데 친구가 부모님을 모시고 와서 제가 괴롭혔다고 자꾸 그래서요... 엄마를 뵙고싶어 하세요

도하엄마

일단 안녕하세요,

엄마는 무표정으로 돌아서서 아줌마께 명함을 드렸다.

"힉... DH회사..,"

도하엄마

저도 저희 애 말만 듣고 판단할 수는 없으니 반 애들에게 물어보도록 하죠.

이도하 image

이도하

?!?! '이렇게 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일이 커져보렸따...'

.

으얽... 너무 질질 끄는것 같네요ㅠㅜㅜ

TMI를 말하자면... 이작이 제 작중에 최애작이죠..♡ 그냥 쓸때 제일 즐거워요ㅋㅋㅋ

늦게 와서 죄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