消えたミン・ユンギ
2.デチェどこにいるの?

초화
2018.04.28閲覧数 102


민윤기
맥주나 마실까


윤여주
개소리야; 고딩이 무슨


민윤기
ㅋㅋㅋ장난이지 아이스크림 사올테니까 앉아있어

아니야,

가지마.


윤여주
난 메×나

아냐 보내지마


민윤기
얌전히 앉아 있어


윤여주
엉~

이때 알았어야했다

민윤기를 보는게 마지막이였는지

진짜 같다올테니까 얌전히 있어


윤여주
아 알았다고..!//////


윤여주
하여간..


윤여주
뭐야 15분이나 지났는데 왜 안와

(전원이 꺼져있어 소리ㅅ...)


윤여주
왜 전화도 안받는거야

편의점으로 달려가 윤기를 찾았지만 없었다

저기 혹시 눈작고 아이스크림 사간 사람 없나요..?

편의점알바생: 아까 편의점앞에서 친구로 보이는 남자분이 끌고 가시던데..

알바생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뛰쳐나갔다


윤여주
민윤기..!!!!!!!


윤여주
어디있는거야..

골목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찾아헤멨다


윤여주
어디있는거야..진짜

울먹거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민윤기를 외치던 여주는 끝내 찾지못하고 경찰에 신고 하였다

경찰과 밤늦게까지 찾아다녔지만 끝내 윤기는 보이지 않았다


윤여주
윤기야..민윤기..사랑해..사랑하고 보고싶으니까 돌아오란말이야..

머리속에 떠오르는 윤기의 얼굴과 행동, 말투가 선명히 남아있었지만 눈앞에는 캄캄한골목과 전기가 나간 가로등밖에 없었다


윤여주
민윤기..

내눈에는 니가 제일예뻐 멍청아

이거 뭐야 밥 진짜 못해..ㅋㅋㅋㅋ

사랑해 윤여주

눈앞이 캄캄했다 모든 감각들이 뒤틀리는것 같았고 인생의 하나뿐인 민윤기가 나에게서 없어졌다

과연 다시 그를 보는 날이 있을까

없다해도 만들고 싶다 그를 보게되는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