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いじめたいじめが私よりも甲になった(2期)
スンヨンの心

유랭
2018.03.16閲覧数 1141

나 알죠? 권순영인거 알고있을거라고 믿을게요 (진짜 순영이 아니예요)

나 저번에 자살시도 했었었는데 알아요? 있잖아요 근데 그때..여주 울었어요 나때문에

한참을 울면서 내품을 벋어나질 않더라고요

미안했어요..한없이 여리고 착하고 이쁜 우리 여주인데...내가 불안감을 줬어요 여주에게..

언젠간 내가 진짜 자신을 남기고 또 아성이를 남겨놓고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는.생각도 못하진 않았을거예요

여주는 항상 눈에 눈물이 고여있어요

그 눈이 얼마나 외로워 보이는지....마음이 찢어질듯

아파왔어요 그래도 여주는 웃더라고요

날보며..

나같은 놈...좋을수가 없는거잖아요..? 근데도..

많이...아주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로..

내 첫여자가 사실 차여주예요

여주한테 예전에 학창시절때 맞을때도 몸이..아팠지만 몰래 짝사랑하고 그랬었었죠..

몸이 멍들어 아플때도 입술이 터져 따가울때도 항상 집에 가면 집 문고리에 봉투에 약과 연고 밴드들이 계속 걸려있었어요

..좀 바보같았죠? 그래도 좋은건 좋았어요

그 좋았던 이유가

여주였어서 일수도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