厳しい民作家✧
#1 初日のミス


여기는 ○○ 방송국이다.

앞으로 내가 출근하게될 큰 회사이다.

윤여주
후으...첫 날이네 떨린다


전정국
야 윤여주 여기는 신입들이 커피쏴야해.

윤여주
아...알았어 ( 아 어떡하지 나 돈 없는데 )


전정국
빨리 커피 사와라. 그런 김에 나도 하나주고.

윤여주
아씨...알았어. ( 내가 참는다 )

얘는 내 3년 지기 친구 전정국이다.

얘는 배우라서 원래부터 이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었고 전정국의 강력추천으로 신입작가로 이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전정국
야 빨리 올라가 너 5분 밖에 안남았어.

윤여주
히익!! 야 나 먼저 간다!


전정국
야 잠깐만 근데 한가지 조심해야하는게 있어.

윤여주
뭔데?


전정국
우리 회사에 까칠하기로 소문난 민작가님. 그 선배 건들이면 너 생활힘들어질껄.

윤여주
아....알았어.

안그래도 무거운 커피박스를 꽈악 들고 황급히 방송국으로 향했다.

윤여주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윤여주라고 합니다!!


민윤기
.......

윤여주
어..저 선배님?


민윤기
하....제가 작업중일 땐 들어오지 않는거 모르십니까.

귀찮은 듯 무서운 눈으로 날 째려보는 저 선배님.. 왜 그러세요 저 무서워요.

윤여주
ㅈ..죄송해요! 제가 오늘 처음 들어와서 몰라서 그랬..


민윤기
됐고. 그냥 가세요.

윤여주
네..네!

그 때 손에 힘이 빠져버려 커피를 들고 있는 내 손이 미끄러졌다.


민윤기
......

윤여주
허...헉!! 선, 선배님 정말 죄송합니다....

커피를...커피를 그 무서운 민작가님에게 쏟아버린 것 이다.


민윤기
지금 이거 일부러 그런겁니까?

아까보다 더 무서운 눈으로 날 째려본다....

아, 나 회사생활은 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