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女になるプロセス_

終了《⑤》

작가시점

그날이후 태형이는 여주에게 강하게 대쉬히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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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오늘 뭐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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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아무것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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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영화 , 아니 그러니까 그냥 영화같이 봐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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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아 - 저는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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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럼 바로가자 - "

그런 태형이가 아니꼬왔는지 항상 정국은 태형에게 시비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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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 얘 좋아해 ? "

그럴때마다 태형은 가소롭다는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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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사귈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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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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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태형선배 ! 일단 옷갈아입고 만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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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 , 이따 기사님불러서 너희집앞으로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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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넵 먼저가볼께요 "

그렇게 한명한명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에 올라탔고 한 차 한 차 제갈길을 찾아갔다 그때서야 주하가 태형이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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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정말 명품연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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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이정도야 뭐 "

태형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하는 장색하며 딱딱하게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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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하

" 혹시라도 그정도가 기본이라면 더 열심히해 최선을 다하라고 "

태형과 대화하면서 태형은 안중에도 없는 주하의 말투에 살짝 실망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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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잘할께 , 더잘해서 여주를 완전 내 포로로 만들어줄께 - 그니까 표정풀어 "

태형이 그렇게말하자 주하는 살짝씨-익 하다가 웃음을 참고 자신의 차량에 올라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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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차라리 이기적이지 , 왜하필 전정국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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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선배 , 저 영화관 진짜 오랜만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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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 - 볼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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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음 .. 선배ㄴ- "

태형은 여주 바로등뒤에서 키높이를 여주에게 맞추며 골라주고있었고 그걸몰랐던 여주는 뒤를돌자마자 마주친 태형에 당황해 말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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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왜 말을 하다말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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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아.. 가까이서보니까 선배 진짜 미남이시구나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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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뭐? ㅋㅋㅋ 아 훅들어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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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는 가까이서 안봐도 미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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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ㅇ ..아 - 니 그 .. 빨리 영화나 골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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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왜 당황해 ? 반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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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선배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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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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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고맙습니다 "

태형은 앉자마자 여주를 빤 - 히 쳐다보면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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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언제까지 선배라고하고 언제까지 존댓말쓸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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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어 .. 음 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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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냥 물어본거지 말놔도된다고안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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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ㅈ .. 죄송해여 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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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장난이야 - 그냥 오빠라고해 , 아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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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그렇게 자꾸 훅치고들어오지마세요오 .. "

그렇게 영화는 시작됐고

" 그냥 그얘가 내가 아니라 ! 다른 무슨 밑도끝도 없는 년을 좋아한다는데 - 너같으면 맨정신이겠니 ? "

" 난 맨정신이잖아 너보다 훨씬 상황이 심각한데 "

" 니가 뭐가 ! "

" 매번 너가 시키는데로 니가 원하는데로 해주면 니마음이 살짝은 변하지않을까 - "

그렇게 영화끝나고 눈치를 보며 눈물을 닦는 여주에 태형이 여주의 볼을 타고내려가는 눈물을 티슈로 살짝 닦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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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어.. 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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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왜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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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영 .. 화가 막 슬프잖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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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일어나기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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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녜 ..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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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너 완전 퉁퉁 부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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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보지마요오.. "

태형이 정말 부드럽운듯 차가운 미소를 하고는 여주와 대화를 할때 여주폰이 자꾸울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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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누구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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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정국 선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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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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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정국이는 너 좋아하잖아 너는 ? 너는 어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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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저는 좋아하는사람 따로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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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그래 ? 그럼 정국이가 고백하면 어떻게할거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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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주

" 받아주기.. 힘들거같아여 - 저가 좋아하는그사람 저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거든요 "

태형은 정말 기뻐보이는듯했다 소름끼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