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いう理由
28


민현이 들고온 피자를 꾸역꾸역 먹어내던아이들이 더이상은못먹겠다며 드러누워냈다.


이대휘
아..배불러..


박지훈
배부르니까졸리다.


이관린
..아 진짜..야 자야겠다 이대휘 자고가


이대휘
오예 좋아.


황민현(양호쌤)
나는?


이관린
...쌤도 자고가려고요?


박지훈
...여기서요?


황민현(양호쌤)
야..너무하네

투정부리듯 대휘를 보는 민현 마지막희망 가득 눈동자에 담아내자 시선을맞춰낸대휘가입을열었다.


이대휘
안녕히가세요.


황민현(양호쌤)
와..이대휘가더해 ..

그렇게 민현이 투덜대며 집을나갔고

지훈이 대휘를 보며 물었다.


박지훈
침대두개야 손님이니까 너가침대에서잘래?


이대휘
아그래?아냐 바닥에서 잘께


이관린
나랑 같이자 이대휘.


이대휘
오 그래.


박지훈
..둘이자기엔 작을텐데..


이관린
아그래? 야 그래도 환자는 침대에서자 차라리 내가바닥에서 잘께

그말에 푸스스웃는 대휘


이대휘
아무투 투덜대면서 디게착해..

고개를 저어 대며 말하자 지훈이 공감한다는듯 고개를끄덕였다.


이관린
아 뭐래..조용히하고 잠이나자자

벌떡일어난관린의 얼굴이 붉어져있자 거들어대는 대휘


이대휘
오구 부끄러워?

그말에 대휘머리를 마구헝크리곤 씻으러 들어가는 관린

대휘와 관린의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싱긋웃는 지훈

그렇게 대휘를 보며 입을열어낸다.


박지훈
둘이 정말친해보여.


이대휘
뭐.. 갑자기 그렇게 됬어 .. 야근데 너상처난곳밴드갈아야겠다.

대휘가 지훈의 밴드를 보다 눈에 보인구급상자를 꺼내왔고.

아플까 걱정하듯 호호 불어내며 밴드를 갈아주는 대휘

그모습에 씻고나온관리이 피식웃으며 입을열었다.


이관린
그러다 사귀겠다?

그말에 장난치듯 대꾸한 대휘.


이대휘
아? 왜부러워? 너도껴죠?

재환을 끌고나온여주

여주손에이끌려 걸어내니 여주를 만났던첫날이생각냈다

자신의손목을잡고있는 여주의 손을 잡아깍지를 꼈다.

그행동에 어린아이걑다며 푸스스웃는 여주


김재환
이뻐라..

문뜩튀어나온말에 여주가 멈춰서 재환을보자

이번엔 재환이 앞장서걷기시작했다.

그렇게 차에타 집으로 돌아온둘

주섬주섬챙기더니 여주가좋아하는 케잌을 들고오는 재환


김재환
여보 이거좋아하잖아.

그렇게 이쁘게 웃으며 말하는 재환을보며 고개를끄덕여내는 여주

재환이의 노력이 꾀마음에드는지 재환의 허리에손을둘러낸여주

고개들어 재환을보는시선 그시선에 어떤 감정이 담겨졌는지 재환에게 뻔히보였다.

기분좋은 시선에 베실웃는재환의 양볼에 뽀뽀를 해내는 여주


여주
김재환 이뻐죽겠어..

그러곤 입술을내밀어내는 재환의 장난에 여주가 웃어내며 장단에 맞춰냈다.

쪽하고 입에 뽀뽀를 하곤 입을열어낸여주


여주
나머진 들어가서.

그말에 푸스스 웃는재환이 입을열냈다.


김재환
..야해


자까♡
성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자까♡
워너원해줘서 고마워♡


자까♡
좋은하루보내 성우야 워너원도 독자님도♡



옹성우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