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いう理由
35


지훈과 돌아온학교 무슨일있었냐는듯 시간은 잘만 굴러갔고

수근거리는 학생들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별탈없이 시간이흘렀다.

그날 여주의 근거없는 소문이 펴져 나갔고 입을타고 탈수록 과장되었다.


황민현(양호쌤)
뭐? 학교이사장?


다니엘
..아니야 이사장의 딸이라던데?


여주
누가요?


황민현(양호쌤)
누구긴 누구야 너지


여주
흠...학교이사장? 소문이 현실을 못따라가네요?


다니엘
하긴.. 한그룹 딸인걸...사람들이 알면..


여주
뭐.. 그럼 그만둬야하나..?

여주말에 잠잠해진 분위기

뭘해도 이슈가되는 집안이기에 어쩌면 그부담을 한가득 갖고있겠단생각을하며 민현이 여주등을 토닥이며입을열었다.


황민현(양호쌤)
수업이나 가.

피식웃다 지훈을보며 나가려하던 여주 지훈의 표정에 멈춰섰다.


여주
왜?


박지훈
방금...한그룹..? 선생님..재벌이예요??

아.. 지훈이 있던걸잊었다

난감한듯한 다니엘표정에 결국웃음이 터졌다.


여주
그게놀랄일이야?


황민현(양호쌤)
맞아 선생이 학생데리고 땡땡이친게 더놀랄일이지.


다니엘
지훈아 비밀인거알지?


박지훈
아니..선생님들은 알고계셨어요? 아니다 어떻게 친하신거예요?

그물음에 생각하는여주...아 정말언제부터 친해진거지?


황민현(양호쌤)
스승과제자사이었으니까.. 뭐 자주보다보니 이렇게된거지.

민현이 나름정리해 이야기했고 여주가 그곳을 도망가듯 빠져나왔다.

여주가 나간 양호실에선 지훈의 질문이 계속되었지만 말이다.


이대휘
야이관린...!!


이대휘
야 쫌 멈춰봐!!

잔뜩화난듯 있는관린 아마도 아까분이 안풀리는듯 했다.


이관린
그새끼 그냥 반죽여놔야했어..


이대휘
뭘..그렇게까지..


이관린
저렇게 아들아들하니까!!!

관린이 버럭 소리를질러내자 대휘가 손을올려 관린의 두눈을가렸다.


이관린
뭐하냐?


이대휘
너지금 아무것도 안보이지?


이관린
야 내려 임마!


이대휘
열내지마 너도 조금이따화내 조금 마음 가라앉으면 그때 그래도 되잖아..


이대휘
괸히 격해져서 애들불편하게하지말고


이관린
내가뭘!!!


이대휘
이렇게 쩌렁쩌렁 소리질러대는거 바보야!!

대휘말이 맞다 달라질건없다


이관린
그래 이렇게 소리질러대봐야 달라질건없지 그새끼어딧어 반죽여야겠어


이대휘
아오 야!!이관린!!!

결국 대휘가 관린의 등을퍽퍽때려댔고.

양호실에서 나온 지훈과 마주한후에야 조용해질수있었다.


이대휘
왜이렇게 멍해 재?


이관린
머리다쳤냐?


박지훈
아...아니..


이대휘
뭐야 왜그래 너?


박지훈
아.. 엄청난 말못할 비밀을 알아버렸어..


이관린
그게뭔데


박지훈
비밀이라고..


이대휘
뭐야 정신나간사람처럼.. 야박지훈 정신차려

그때 지나가는 여주


여주
뭐해여기서?


이관린
아 쌤 아까멋있었어요.


이대휘
맞아요.

지훈이 멍하게 여주를보자 여주가 지훈을보며 입을열었다.


여주
왜그래?박지훈


박지훈
저아무말도 안했어요 정말이예요.

꾀충격이긴했는지 정신을 놓은듯멍해있는지훈을보며 여주가한숨쉬듯 입을열었다.


여주
너 이렇게 나랑거리두면 나섭섭한데?


여주
달라질것없잖아. 그냥 선생님 이렇게 너희앞에 서있는.

그제야 이상하게느껴졌던 기분이 풀리는듯 고개를 끄더이는지훈

그옆 관린이 살짝질투하는듯 입을열었다.


이관린
뭐예요 이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