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緒に歩こうキム・ジェファン❣❣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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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ジェファン
君という理由


순식간에 불이 번져 주변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당황해하며 허둥지둥 과학실을나가는 예리


여주
하...씨발..

조금 어지러운 머리를붙잡고 조심히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집어 삼킬듯 번져오는 불길에 창문아래를 보며 한숨을내쉬는 여주

발목이 저릿해 걸어나가진 못할것같았고..


여주
아..선택이 이거하나야..?

2층되는 교실이었기에 떨어져도 죽지는않겠지만 이미 발목이 부상입어 쉽지않은 선택

내주위로 검은연기가 감싸오기시작했고 뜸들이며 밑을보던내가 베시시 웃었다.


여주
김재환

나를찾고있던건지 이리저리 둘러보다 내부름에 고개를들어 두눈을동그랗게 뜬다.


김재환
뭐야 ...머리는 왜그래 그리고 그연기는? 뭐야?

딱 타이밍좋게 소화전이 울렸고 천장에서 물이 터져 나왔지만 꺼지지않을 불길을보며 애매하게 재환을 내려보다 입을열었다.


여주
남친 나 뛸꺼야

내말에 두손을벌리며 말하는 재환


김재환
어떻게든 받을께 뛰어.

저귀여운 얼굴로 비장한표정을 하니 이심각함에서 웃음이 터져버렸고

재환의 신호에 몸을떨궜다.

안전하게재환의 품으로 떨어졌고

그품에 떨어지자마자 재환을보며 말했다.


여주
사랑해

그런날보며 피식웃더니 말하는 재환


김재환
이여자가 사람 놀라게하고 사랑한데

투정대듯말하며 내이마를살펴보는 재환


김재환
병원부터 가자.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다 재환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말했다.


여주
어지러워 ...

두어번 끄덕이던재환이 구급차를 불렀고

불이나 물바다가된 학교에서 사람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왔다.

그앞에 민현이 여주를 보자마자 응급처치를 하기시작했고

태형이 열받은듯 묻기시작했다.


태형
...왜이래 ..누나!!!

태형의 화내는 모습이 조금 귀여워 푸스스 웃던여주


황민현(양호쌤)
후.. 매일 놀랜다 아주..


다니엘
심각해?


황민현(양호쌤)
아니 그정도는아니야 그래두 흉은지겠다 상처가 깊진 않아도 꼬매야 될꺼같아


여주
흉지는거 싫은데..

심각한얼굴로 떠들어대는 둘을 보며 웃으며 말하자 민현이 마음에 안든다는듯 내이마를 툭건드렸고 어느새 응급차가 왔다.

구급대원들이 나를 차안에 내려 눕혔고 그뒤로 그차에 다들 올라타려하자 구급대원이 하는말에 내가 입을열었다.


여주
..보호자만타라는데?


태형
내가갈께


김재환
난미래보호자.


다니엘
난 학교에서 보호자


황민현(양호쌤)
난 학교에서 주치의


황민현(양호쌤)
다타야겠네

그러더니 구급대원을 밀치고 다들 앉아 말했다.


태형
가시죠


김재환
출발해요


다니엘
빨리 가야해요


황민현(양호쌤)
부탁합니다.

심각히 말하는 그모습에 웃음이 나려는걸 꾹꾹참아대며 눈을감은채 입을열었다.


여주
나 어지러워 .. 조용히가자

그말에 당황해하던 구급대원도 탑승했고

덕분에 비좁아진 차안 그상태로 병원까지 이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