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安価な私の演技パートナー? (シーズン2)

第19話 台置き割り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한참을 얘기를 나눈 이 둘.

소소한 얘기를 나누면서 더욱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석진이는 파스타 두 그릇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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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오래 기다렸죠? 죄송해요"

석진이라는 분은 나를 보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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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아네요. 정말 맛있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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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편하게 석진오빠라고 불러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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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정국이 덕분에 자주 보게 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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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네, 석진오빠"

이 둘의 훈훈한 분위기 속에 기분이 썩 좋지 않은 한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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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영 기분이 좋지 않음

그런 정국이를 보지 못한 여주는 웃으면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는지 석진이형은 벌써 말을 놓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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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우리 정국이가 좀 철이 없어서 잘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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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걱정마세요. 정국오빠 제가 안 챙겨도 혼자서 잘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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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건 너한테 보여줄려고 그런 척 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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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좀 더 알고 보면 진짜 철 없어"

보자보자 하니까 앞에 있는 사람을 그렇게 까는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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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이제 그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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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왜?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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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이렇게 말하니까 찔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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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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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이 형 말은 한 귀로 듣고 다른 한 귀로 흘러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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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ㅎ 정국오빠 걱정마. 난 오빠가 철이 없다고 생각 안 해"

이렇게 말하는 여주지만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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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파스타 식겠다. 맛있게 먹어"

내 뒷담화를 다 까놓고 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린 석진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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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 형이 진짜"

그런 정국이를 보고 실실 웃는 여주다.

그렇게 맛있게 식사를 한 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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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맛있었어" ((영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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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자식, 영혼 좀 불여넣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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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의 대해서 여주한테 조금 말했다고 삐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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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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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니면 아닌거지 뭘 그렇게 흥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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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누가 흥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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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주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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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오늘 파스타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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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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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래, 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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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잘 삐지는 정국이도 또 오고"

속이 타는 정국이의 마음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마지막까지 정국이를 약 올리는 석진이였다.

오늘의 포인트: 대 놓고 정국이를 까는 석진이, 삐진 정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