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安価な私の演技パートナー? (シーズン2)
2話時間



차여주
"아니, 그 쪽이 저에 대해서 뭘 안다고 처음 만난 사람한테 싸가지라는 거죠?"

역시 이 싸가지 어디 안 가지. 무턱대고 시비거는 여주다.


전정국
"하하하 정말 아무것도 기억 안나요? 싸가지씨?"


차여주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어"

잠깐만... 이게 뭐지...?


전정국
"처음 만난 사람이라... ㅎ 난 아닌것 같은데"

알려줄것 같으면서 안 알려주는 밀당하는 정국이.


차여주
"아니, 제 신분증을 어디서 구한건진 모르겠지만..."

스톱. 그래 날 분명히 어제 누가 집에 데려왔어.

안 그러면 쪽지를 남길수 없자나?


차여주
"혹시 그 쪽이 어제 절 데려다줬나요?"


전정국
"그렇다고 해도 되고 아니라고 해도 되고"


차여주
"그래서 데려다 줬다는거야? 아니라는거야?"

당당한 여주에 당황하기도 한 정국이가 웃었다.



전정국
"푸흐... 역시 싸가지 맞네요"


차여주
((짜증


전정국
"너무 심하게 받아들이진 마요. 귀여워서 하는 말이니까"


차여주
"뭐라는거예요"


전정국
"싸가지님 귀엽다고요"


차여주
"귀여운 건 됬고요. 그래서 답변은 안 해줘요?"


전정국
"제가 데려다준건 아닌데. 제가 데려다 달라고 했어요"

그나자나 이 남자 스토커 아니야?

우리 집 주소는 어떻게 알았지?


차여주
"그 쪽 스토커에요? 우리 집 주소는 어떻게 알았어요"


전정국
"이제는 스토커로 몰리겠네"


전정국
"보시다시피 신분증에 써있어서"

내 신분증을 꺼내서 들어올린다.

그렇군... 하하 이 상황 어쩔거야.


차여주
"큼... 뭐 미안해요. 그러니 이제 신분증 돌려받아도 될까요?"


전정국
"그냥은 못 줘요"

허, 뭐 이런 개×식이 다 있어. 나보고 더 어쩌라고.


차여주
"그래서 원하시는게 뭔데요"


전정국
"흠... 싸가지씨 시간"



전정국
"시간 좀 저한테 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