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安価な私の演技パートナー? (シーズン2)

4話 デ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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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런데 저한테는 질수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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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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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쪽 어제 일 하나도 기억 안 난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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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그래서요"

뭐야, 도대체 어제 무슨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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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박지민이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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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그 쪽이 그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정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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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렇게 무섭게 보지 말아요. 어제 박지민이라는 사람 애타게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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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남친인가? 아님 이제는 전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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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그 쪽이 알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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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헤이. 내가 어제 그 쪽한테 멱살까지 잡히고 죽을뻔했는데"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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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멱살...?"

누군가의 멱살을 잡는게 머리속에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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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아...;; 그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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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그 사람이 누군지 안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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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 남친도, 전남친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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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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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제가 아주 오랫동안 좋아한 남사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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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고백도 못하고 결국에는 박지민이라는 그 사람이 여친이 생겼다 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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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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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끕... 죄송해요. 제가 주책이네요"

여주는 흐르려는 눈물을 삼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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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이거"

정국이 여주한테 내민것은 손수건이였다.

여주는 고개를 끄덕이고 받아서 눈물을 딱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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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시간 내주는 겁니다" ((제멋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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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제가 여기서 만나자고 한거에요"

정국이 어떤 벨을 누르자 셰프가 달려왔다.

셰프

"안녕하십니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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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크큼..."

셰프

"큼... 손님 음식 준비는 다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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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가져와"

셰프

"알겠습니다"

셰프가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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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토끼씨 왜 반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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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제가 손님이지 않습니까? 어느곳에서도 손님은 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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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ㅎ 손님하고 자빠졌네요" ((살인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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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그럼 제가 토끼씨 손님이면 반말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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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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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쳇... 그 쪽이랑 말 안 할래요.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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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 쪽 귀여운건 알기나 해요?"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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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됬고 저 언제까지 여기 묶어둘거에요"

드르륵.

셰프

"음식 나왔습니다"

음식들을 모두 식탁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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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먹어요. 싸가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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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아니, 지금 뭐하자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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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밥먹으라는 거자나요. 그 쪽 시간 빌려서 나랑 같이 저녁 먹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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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그럼 같이 저녁 먹으면 제 신분증 주고 보내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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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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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주

"근데 왜 데이트를 하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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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아요. 한마디로 저랑 하는 조그만한 데이트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