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チェ・スビン医師先生が好き[S1、S2]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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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ビン
今回はジャン



최아린
우와~


최아린
여기 엄청 예쁘다..


최수빈
그치?


최아린
이런 곳은 어떻게 안 거야?


최수빈
내가 다 찾아봤지


최아린
오~


최수빈
......

그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수빈


최수빈
ㅇ..우와!!


최아린
깜짝야...!


최수빈
아린아 ㅈ..저기 ㅂ..봐!!


최아린
응?


최아린
뭐야 아무 것도 없ㅈ...

그 순간 뒤를 돈 아린이 본 것은


최아린
헙..!!


최아린
이게 뭐야...!!

반지를 꺼내 무릎을 꿇고 있는 수빈


최수빈
아린아..


최수빈
사실 나 고민 엄청 많이 했어


최수빈
우리 아직 어린 것도 알고 그리고 하고 싶은 것도 많다는 거


최수빈
근데 여우연 사고 이후로 평생 내가 널 지키고 싶단 생각을 했어


최수빈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가 너무 좋아


최수빈
이건 안 받아줘도 돼..!!


최수빈
충분히 생각해보고...


최수빈
거절해도 되니까 부담 갖지마..ㅎ


최아린
수빈아...


최아린
뭐야 이런 건 언제 준비했어..ㅎㅎ


최아린
근데 너 말이 맞아,,


최아린
우린 아직 어리구


최아린
하고 싶은 것도 많고..ㅎㅎ


최아린
그래도 용기 내줘서 고마워


최아린
나도 너 정말 좋아하고 사랑해


최아린
근데,, 조금만 생각할 시간 가져도 될까?


최수빈
...당연하지 ㅎㅎ


최수빈
얼마든지 해도 돼


최수빈
며칠, 몇 년이 지나도 기다릴테니까


최수빈
대답만 해줘,,ㅎㅎ


최아린
고마워,,ㅎㅎ


최수빈
,,ㅎㅎ


최수빈
손을 내밀며) 이제 갈까?


최아린
웅 ㅎ

오후 8:00
저녁 8시 아린의 집 앞


최아린
데려다 줘서 고마워


최수빈
아냐


최수빈
조심히 들어가고


최수빈
들어가면 연락해


최아린
응,, 너도 잘 가


최아린
이따 연락할게,,ㅎㅎ


최아린
다녀왔습니다...!

엄마) 어 왔어?

엄마) 근데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최아린
웅? 아냐 ㅎㅎ

엄마) 그래? 그럼 말ㄱ..


최아린
ㅇ..엄마!!

엄마) 왜~?


최아린
만약 내가 지금 결혼한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엄마) 왜? 수빈이가 프로포즈라도 했나?


최아린
헙! 엄마 어떻게 알았어?

엄마) 엄만 다 알아


최아린
그래...?

엄마) 엄만 좋지, 수빈이라면


최아린
아니!! 장난 아니고 진짜로 물어보는 거야..

엄마) 엄마도 장난 아니고 진짜로 대답한 건데?ㅎㅎ


최아린
어...?

엄마) 수빈이 좋잖아 착하고, 잘생겼고, 어린데 벌써 돈도 잘 벌고, 무엇보다 우리 아린이를 엄청 사랑해주잖아


최아린
엄마,,


최아린
감동이야,,ㅎ

엄마) 얘는 별 거에 감동을 다 받네 ㅎㅎ


최아린
별거 아니거든여

엄마) ㅋㅋㅋ 오늘 아빠 일찍 들어오신다니까

엄마) 다같이 얘기해보자


최아린
웅

그때

띠-띠-띠-띠


최아린
아빠 왔나보다!

아빠) 뭐야 이 분위기?


최아린
무슨 분위기 ㅋㅋㅋ

아빠) 너무 훈훈해서 땀날 것 같은 분위기?

엄마) 눈치도 빠르지 ㅋㅋ

엄마) 앉아봐요


최아린
저기..아빠...

아빠) 응?


최아린
아빠 내가 지금 결혼하면 어떨 것 같아.?

아빠) 아빠는 아린이가 몇 살에 결혼하든 생각만 하면 눈물 나


최아린
아니 아빠....!


최아린
진짜로..

아빠) 갑자기 그건 왜?


최아린
아니이,,

엄마) 오늘 수빈이가 프로프즈 했대요

아빠) 뭐?


최아린
웅 맞아,,

아빠) 당신은 뭐라고 했는데?

엄마) 난 수빈이면 괜찮다 했죠

아빠) 뭐?

아빠) 아무리 수빈이라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애들인데,,


최아린
그치...?

아빠) 응 좀 더 신중히 생각해봐

그렇게 부모님과 식사를 하고 방으로 들어온 아린

털썩


최아린
하,,,

깊은 고민에 빠진 아린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