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ハンテンスンドンナム南ハンテン鉄壁ナム



수지
어 왜 일로 부르셨어요?

엄마
계약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엄마
어떻게 할거에요?


수지
그….

-사실 1일 전-


수지
우지나


우진
웅?


수지
어머님이 내일 보재


우진
어..?


수지
재계약 땜인가


수지
2월까지였거든


수지
계속 있을..까..?


우진
음….


우진
그래도


우진
너가 계속 여기 있는 건..


우진
너무 묶어두는 일 아니야..?


수지
너가 있으라면 있고


수지
가라면 가고


우진
내가 전할 게 아닌 거 같은뎀…


수지
그르면..


우진
음…


수지
걍…좀 쉴까..?


우진
음…


수지
그…


수지
사실 저희 부모님이 가게를 하셔서


수지
좀 도와드릴…

엄마
무슨 가게..?


수지
그냥 쩨끄만 칼국수 집이여

엄마
움…


수지
그래서 일도 좀 도와드리고..학교도 잘 다니고 싶어서..


수지
일단 여기까지만..

엄마
..그래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수지 집 나오는 날


동현
잘가아


웅
어깨 조심하고


동현
아 슨배님


웅
학교에서 뵐게요오~


수지
ㅋㅋ네에엥ㅋㅋㅋ


대휘
ㅋㅋㅋㅋㅋ


대휘
누나 빠빠이이이


수지
안녀옹ㅋㅋ

-나온 집-


우진
(슬쩍 따라나옴)


우진
빠빠이이~


수지
우웅..ㅎ


우진
잘가아~


수지
우웅..ㅋㅎ


우진
(와락 안아줌)


수지
어차피 나 집 샀어


우진
어…?


수지
엄빠가 안사는 집 내가 살라고 그러던데


우진
옴호….


우진
너 부자야..?


수지
머….부자는 아니궁


수지
갈게에


우진
웅ㅎ


수지
잘가아~


우진
우웅ㅎㅎ

-그렇게-

-한지붕이 아니라-

-각자 살게 된 둘-


작가
안녕하세요옹


작가
친구가 틱톡에서 들은 자작곡이 너무 좋아서


작가
그걸 차고싶은데


작가
음을 모르겠다고 해서


작가
머….어머님이 인정하신..?


작가
피아노전공하신 엄말 닮아서인지


작가
유일하게 있는 재능인


작가
절대음감으로 악보를 만드는 중이었습니다


작가
네^^


작가
그럼 작가는 마저 만들러 가볼게용


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