砂時計を回せ(自由連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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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950년 5월 쯤

에블린 제국의 어둠의 숲에서

아주 신비한 모래시계가 발견되었다

그 모래시계 속에 담긴 모래는 크리스탈을 부순 것 처럼 반짝반짝 빛이나고 아주 아름다웠다

또 모래시계 윗부분에 있는 시계의 시곗바늘을 돌리면

과거나 미래로 이동할 수 있었다

그건 시간을 돌리는 마법의 모래시계였다

그리고 얼마 후

그 마법의 모래시계를 차지하려는 나라가 넘쳐나

에블린 제국은 많은 나라들에게 위협을 받았고

결국 마법의 모래시계를 둔 대전쟁이 일어나고 말았다

100년간의 긴 전쟁끝에 1050년, 그 모래시계를 차지하게 된 건

플로렌스 제국의 제 3대 황제 권강인이었다

플로렌스 제국은 그 이후로도 계속 그 모래시계를 지켜오고 있다

그리고 지금, 900년이 흐른 1950년

마법의 모래시계를 처음으로 작동시킨 사람이 있다

바로 플로렌스 제국의 제 190대 황제

권순영


권순영
모래시계..


권순영
우리 플로렌스 제국이 900년 가까이 이 모래시계를 지켜왔지만


권순영
아직도 이 모래시곌 노리는 나라가 많아


권순영
그리고 900년 동안 단 한번도 이 모래시곌 작동시켜 과거나 미래로 가본 사람이 없지


권순영
이게 정말 마법의 모래시계가 맞긴 한걸까

째깍- (시곗바늘을 돌림)


권순영
봐 이럴줄 알았어, 아무일도 안일어나잖아


권순영
당장 갖다버려라, 세계의 평화를 해치는 물건은 필요없다

쾅- (바닥에 던짐)

신하
네, 지금 당장 처리하겠습니다 폐하

우우우웅-

그때 엄청난 빛이 모래시계 밖으로 쏟아졌다


권순영
뭐,뭐야..!!

신하
위험합니다 폐하! 당장 몸을 피하세요!!

우우우우우우웅- 쿠구구궁-




슈우우우욱-


권순영
ㅇ,여긴..어디지.. 몸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슈욱-


권순영
너무빨라..!!



훅-

콰당-

푸쉬쉬-


권순영
으윽..


권순영
감히..한 나라의 황제를 내던지다니..!!


권순영
여긴 어디야..


권순영
..너는 누구지?


여주은
..???

(정적)


여주은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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