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花するまで
花が咲くまで09。


띠링


※시간은 무시해 주세요

여주
"어...내일 그럼...뭐 입고 가야하지...?"

여주
"역시 내일 일은 내일 생각 해야지~!"

11:57 AM
여주
"몇..시지...?"

여주
"11시5..7분...?"

여주
"으아!??김여주 미쳤지!으아!!!!!"


여주
"이걸 입고 가자!"

여주
"화장은 했지만 안 한듯하게"

여주
"완벽하네 왤케 예쁘니~오모~"

여주가 원래 자화자찬(?)이 심해요 이해해 주세요

12:55 AM

지민
"음...내가 좀..일찍 왓네?"

여주
"어..?선배"


지민
"선배..^^?"

여주
"ㅇ...오..오빠..."


지민
"우리 벚꽃도 많이 피었는데 걸을까?"

여주
"응!"

여주
"벚꽃이 참 예쁘네요.."


지민
"너가 더..."

여주
"네...?"


지민
"아!..아니야.."

여주
"이 예쁜 벚꽃처럼 언제 제 인생에는 예쁜날이 올까요?"

여주
"근데 벚꽃도....벚꽃이 떨어질 때.."

여주
"아..아니예요..갑자기 분위기가...하하..."


윤기(전남친)
"하...돌멩이가..되고 싶다.."


윤기(전남친)
"김여주...?"

여주
"민윤기...?"


윤기(전남친)
"잘 지냈니..?"

여주
"보다시피..근데...앞으로...마주쳐도..아는척 하지 말자..."

여주랑 지민이가 급히 가고


윤기(전남친)
"난 그러기 싫은데.."

여주
"죄송해요..."


지민
"아냐...괜찮아ㅎㅎ좀 당황해서 그래.."

여주
"미안해요..."


지민
"데이트하러 왔는데!이게 뭐야!자!기분 좋게 다시 데이트 시작하자!"

여주
"응!"


지민
"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여주
"응"

지민이 가고


정국
"저기요..혹시 혼자 오셨어요...?"

여주
"아니요..."


정국
"저 그 쪽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전화번호 좀"

여주
"아니요!저 남친 있습니다.."


정국
"그래도 나중에 꼭 한번 만나요!"


정국
"(혼자말)나중에 우리는 꼭 보게 될 테니"

여주
"네..?"


정국
"아니예요ㅎㅎ"


지민
"여주야~~"


정국
"그럼 이만~"

여주
"아...네..."


지민
"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지민
"내가 불러도 못 듣고"

여주
"미안~그냥 딴 생각 좀 하느라.."


지민
"벌써 4시가 됐네?"

여주
"오빠 뭐 하고 싶은 거 있어요..?"


지민
"우리 일단 차..타고 좀 가볼까..?"

여주
"응!"

여주
"관람차...?"


지민
"내가 오고 싶었던 곳..."

여주
"오빠 빨리 와요!"

여주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좋아했다(직유법)

죄송합니다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데헷!


지민
"응!"

여주
"와!요기서 보니까 진짜 멋지다!~~"


지민
"ㅎㅎ"


지민
"여주야 잠깐 나 봐봐"

여주 옆에 앉아있던 지민이는 갑자기 여주에게 키스 했다

밤인데다가 둘만 예쁜 관람차에서 키스를 하니..더욱 더 아름다워 보였다

여주
"흐읍.."


지민
"하아...흡...으하..."

여주
"깜짝 놀랬자나"


지민
"ㅎㅎ나 잠깐만 너 어깨에 기댈래"

여주
"응"


지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여주
"나도..."

그들의 첫 데이트는 성공적이었다

자까♥
안녕하세욥!

자까♥
제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자까♥
윤기 오빠 때문이죠ㅠㅠ

자까♥
이렇게 잘생긴거 죄 아닙니까!!


자까♥
꺄야ㅏ아앙

자까♥
윤기 오빠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