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れからその時代の私たち
イベントの解決




그 때 그 시절의 우리




한여주
후우~ (욕하고나니까 속이 시원해짐.


한여주
선 욕 후 사과) 죄송해요. 제가 화가 많아서.


신하윤
저..그리고.. 직원들에게는 말하지마세요.


한여주
💢) ㅎ..


신하윤
회사의 이미지도 있는데..


한여주
💢💢)


신하윤
회사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한여주
💢×20130613)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보자기로 보이나? 야! 너 진짜 끝 까지 뻔뻔하구나.


한여주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어디서 너 이미지나 챙겨! 그 이미지 지킬려면 처음부터 잘했어야지!!



"그만하세요."


신하윤
본부장님,


한여주
...


한여주
'쟤는 낄낄빠빠 몰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왜 끼어들어?'

※ 여주 상태: 일단 정상은 아님. (이미 이성의 끈을 놓은지 오래..)


박지민
가서 일이나하세요.


한여주
제 일은 저 여자 혼쭐 내는겁니다. 그렇니 본부장님은 빠지세요.

여주가 하윤이에게 다가갈려고하자 지민이 여주를 잡는다.


한여주
?


박지민
신하윤씨는 내려가보세요.


신하윤
네. ((후다닥-


한여주
저 ×이!!

하윤이 따라갈려고하지만 지민이 여주 손 안 놔줌.


한여주
손 안 놓으세요. 본.부.장.님.


박지민
안 놔.


한여주
이 악물음) 왜 이렇는것야. 사람들 보면 어쩔려고?!


박지민
어차피 우리 밖에 없어.

휑-


한여주
'(긁적긁적) 그렇네..'


박지민
나 할말 있어.


한여주
단호) 나는 할 말 없어.


박지민
애기 좀 들어!


한여주
살짝 쫄음) ...


박지민
미안해..


한여주
?!!


박지민
어제 너무 화내고 소리 질러서 미안해..


한여주
알겠어..


한여주
알겠으니 이 손 빼줘.


박지민
싫어.


한여주
자신의 손목에 있는 지민 손 빼며) 본부장님 여기 회사 입니다. 더이상 본부장님과 함께 사적인 대화안 하고 싶네요.


박지민
...


한여주
그럼 저 이만 내려 가보겠습니다. ((나감-


박지민
... 하아~



수근수근

수근수근-



한여주
'왜 이렇게 시끄럽지?'

"여주씨 이것 봤어요?"

한 직원이 여주에게 다가가서 회사 게시판을 보여준다.


한여주
폰 봄) 이게 무슨..?!

직원이 준 폰 속에는 회사 게시판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 있었다. 글에는 여주의 자료를 하윤이가 들고갔고 그 자료를 직원 휴게소에 버렸다는 사실이 명확하게 쓰여있었다.

"여주씨 아무것도 몰랐어?"


한여주
네..




박수영
이것 놓으세요.

하윤이가 수영이를 휴게소에 끌고 왔다.


신하윤
이것 수영씨 짓이예요.

하윤이가 폰 속에 가리키며 수영이에게 물었다.


박수영
ㅎ.. 아니요.


신하윤
발끈) 그럼 수영씨 말고 또 누가 있었어요?!


박수영
그것야 저도 모르죠. ㅋ


신하윤
지금 웃음이 나오냐고?!


신하윤
안절부절) 어떻하지.. 어떻게..


박수영
그럼 혼자서 잘~ 해결하세요.


박수영
저는 바뻐서 ((감-


신하윤
앞으로 내 회사 생활 어떻하지.

"어떻하긴. 너 인생 쫑났것지.ㅋ"


신하윤
꾸깃) 너..


류다온
Hello~ How are you. [안녕~ 잘 지냈어.]


류다온
어때? 내 선물? 마음에 들지.ㅋㅋㅋㅋㅋ


신하윤
설마 회사 게시판 너가..?!


류다온
bingo. [빙고] 내가했어.


신하윤
하지만 너 직원이..


류다온
너무 많은걸 알지마. 그렇다가 다쳐.


신하윤
뭐..?


류다온
그럼 수고~ ((감-


비하인드



류다온
룰랄라라라~ 박지민이랑 놀아달라고 해야지.

어제 아침 하윤이가 직원 휴게소 들어갈 때 우연히 다온이가 지나가고 있었다.


류다온
저 여자 그 때 그 사람이네.



신하윤
"휴~ 들키뻔했잖아..."

옆에 있던 쓰레기통에 여주 파일을 버린다.


신하윤
"두고봐. 한여주 내가 무너뜨리겠어."



류다온
'일단 찍어놓자!'

찰칵-

하윤이가 나가고나서 다온이가 쓰레기통에 있는 자료를 뺐다.


류다온
파일 앞에 여주라고 쓰임) 여주 언니꺼네.. 설마?!


류다온
'이것 재미 있겠는데.'


08:16 PM



류다온
오빠~ 오빠~


박지민
귀찮음) 피곤하니까 너 혼자 좀 놀아.


류다온
아니 놀아달라는게 아니야. 내 말 좀 들어봐.


박지민
피곤) 내일 애기하자!


류다온
No No 지금 애기해야돼.


박지민
무미건조) 뭔데?


류다온
글쎄 내가 아까 아침에 재미있는걸 발견했어.


박지민
뭔데?


류다온
여주 언니 파일.


박지민
... 무슨 파일?


류다온
파일 건내 줌) 자!


박지민
파일 봄) 이것..


박지민
'공모전 내용인데.. 그럼 아까 그것..'


박지민
너 이것 어디서 났어?


류다온
직원 휴게소 쓰레기통에 있었어.


박지민
너 또 회사 왔냐?


류다온
해맑음) 응!


류다온
그리고... (폰으로 하윤이 사진 보여줌)


박지민
사진 보고 난 후) ... 류다온 고맙다.

지민은 노트북을 열어서 회사 게시판을 연다.


류다온
뭐하게?


박지민
죄를 지었으면 죄를 받아야 마땅하잖아.


류다온
아~


류다온
오빠!


박지민
왜?


류다온
내가 한 건했으니까 나 부탁 들어줘?


박지민
무슨 부탁?


류다온
아니 글쎄 이번에 새로운 신상이 들ㅇ...


박지민
너 저번에 백화점 털었잖아


류다온
그거는 다른 브랜드고 이번에 진짜 좋은 신상 있다고.


박지민
단호) 안돼.


류다온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좀 사줘


박지민
나는 너 안 사랑해.


류다온
칫! 너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