吸血鬼の王族
너같은 놈한텐 황은비 못줘


탁_

탁_탁_

"헉... 허억....."



김태형
아...하씨 어디갔어어.....

찡얼대듯 투덜대며 머리를 헝클어뜨리는 태형



정호석
나쁜놈아 얼른 뛰어가서 잡아


정호석
다른것도 아니고 이런걸로 장난을 쳐?


정호석
니가 아직 제데로 안혼나봤지


정호석
어?!?!?!?!?!?!?!?!!?!?!((버럭


김태형
........미안해.... 진짜 미안해......



정호석
미안하면 달려가서 얼른 은비 잡으라고 병신아


김태형
으응...!((벌떡


문빈
이런식이면,


문빈
너같은 놈한텐 황은비 못줘.


문빈
알겠으면 알른 가!!!!!!!!!!!((빼액

한번더 깜짝 놀란 태형은 빈의 고함에

등이라도 맞은듯 서둘러 방을 빠져나갔다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은비때문에

결국은 밖까지 나온 태형


꽤 높은 기온에 달리기까지 했으니,

점점 그의 상의는 땀으로 젖어갔다_





김태형
여기도 없으면.... 다시 찾아봐야되나.....

궁에서 꽤 멀리 떨어진곳

아마 은비는 인간이니 이보다 더 멀리가진 못했을것이다_

뱀파이어와 인간의 속도차이는 당연히 있는 것이니까


김태형
((두리번X2

하지만

태형의 시야에는 전혀 보이지 않는 은비


김태형
한번만 더....((중얼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하는 태형


김태형
은비 걸음으로는 이것보다 더 가기는 무린데..?


김태형
대체 어딨는거...........


김태형
어?

나무가 많은 그늘쪽을 확인하다

가장 높은나무 위에 올라가 하늘을 올려다보는 은비를 발견한 태형

어떻게 올라갔지싶을 정도로....

높은 가지에 앉아있었다

은비는 태형의 인기척을 의식하지 못한듯,

계속해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김태형
............


김태형
저긴 또 어떻게 올라갔다냐.....ㅎ((중얼


김태형
찾아서 다행이다...


잠시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태형은,

뱀파이어들의 지도자다운

크고, 부드럽고, 빛나는.


뱀파이어왕만의 "검은날개"를 펴고

천천히 은비의 앞으로 날아갔다_


황은비
......


황은비
태형오빠......?


테양을 등지고, 날개를 펴고

살짝씩 날개짓하며 공중에서 은비를 향해 살짝 몸을 숙인 태형


_\역광이였다.





"........"



"미안해..... 오빠가....."


김태형
내가... 내가 이렇게 하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어.


김태형
은비가 어떤 반응을 할까...... 긍금했어. 그냥.


많이 미안한듯

살짝 울먹이며 말을 이어가는 태형

그는 잠시동안의 침묵을 가지다가 입을 다시 열었다


김태형
근데.... 근데 그 장난은 정말 치면 안되겠더라.


김태형
그걸 바보같이 이제 알았어.....


김태형
오빠 진짜 철없지....ㅎ


김태형
미안해......((울먹

고개를 숙이며 은비어깨를 살짝 쓰다듬어주는 태형


김태형
빙의당했을때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진 못해도,


김태형
내 몸으로 무슨행동을 했는지는 다 기억해


김태형
어깨......


김태형
많이 아팠지......



황은비
((왈칵


황은비
흡.... 흐아앙.........

결국은 눈물을 터뜨리는 은비


황은비
나...나능......


황은비
오빠...오빠가 옛날에 인간을..끕


황은비
무서워했다고 하니까..... 나도,


황은비
나도 무서워하게 될까봐....


황은비
나는 그게 무서웠어.....끕....


울음섞인 목소리로 말을 이어가는 은비

하지만 곧이어 중심을 잃으려했다


황은비
........!!


휘익_

턱__

화악-]




떨어지려는 은비를 가볍게 받아

한손으론 허리를 감싸안으며

은비가 불안해하지 않게 나뭇가지에 살짝, 정말 살짝 내려놓고

나머지 한손으론 은비의 턱을 잡아

둘의 간격을 3cm정도로 만들었다



황은비
....


김태형
((싱긋

여유로운 웃음을 보인 그는,

곧이어 천천히 입을 맞춰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모든건,


날개를 펴고 날아오른 상태에서,

한손으로만 은비의 허리를 감싸고

"태양을 등지고 공중에서"

이루어졌다_





여름비처럼
컷. 비하인드 있습니다. 계속 읽어주세요!!((오늘 내용 왜이러지....ㅠㅠ


여름비처럼
일단 비하인드는 진짜 있으니까 넘기진 말아주세요.


여름비처럼
저번화에서, 제가 말하는 부분 그냥 넘기신 분들 많은 것 같더라구요ㅎ


여름비처럼
우선 댓 달아주시는 분 10분 넘으시면 추연한다고 했고요,



여름비처럼
저기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 누르시면 댓 입력하실 수 있다고도 했어요.((사진은 저번화 댓글 사진 아닙니다


여름비처럼
그리고 이 두 질문도 했었습니다

1.반인반수물 어떠신가요?

2.신작을 낸다면 어떤 종류의 글을 보고 싶으신가요?(학교물, 조직물, 경찰물,등)


여름비처럼
답해주신 분들이 2분이에요.... 신작낼때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반영하여 낼 생각입니다.


여름비처럼
이번에는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의견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댓 다는방법 모르실까봐 알려드렸는데 안다시면.... 그냥 계속 눈팅하겠다는 건가요..;; 눈팅자 많으면 작가입장에선 힘이 쭉 빠집니다...


여름비처럼
이번에도 10분넘는 분들께서 의견 남겨주신다면, 추연 올리겠습니다((오늘은 댓 남겨주신 분들이 처음으로 9명이셔서 좀 일찍 들고 온겁니다...ㅎ 감사합니다!!


여름비처럼
최대한 둥글게 적으려고 했는데, 띠겁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그럼 이제 비하인드 보러갑니다ㅎㅎ((사실 비하인드라기보단.... 떡밥?(?)

비하인드

비하인드_

비하인드

비하인드_


숲풀에 가려져서

태형, 은비쪽에선 이쪽이 안보이지만,

이쪽에선 둘이 아주 잘 보였다.

누군가 이 둘을 미행하고 있다면,

숨기에 딱 좋은 장소였다



이민혁
((피식

천천히 몸을 일으키는 민혁


이민혁
그래, 좀 즐겨둬ㅋ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까"


이민혁
각오해, 김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