組織系の女王ヴェロニカ
22

KATIEHE
2020.10.02閲覧数 214


하린
찬아 누나봐


이찬
웅!


하린
아


이찬
아

치카치카


하린
퉤


이찬
뛔


하린
잘했어


하린
누나가 눈 뜨라고 할때까지 눈 뜨면 안돼


이찬
웅!

손으로 눈을 가린다


하린
ㅎㅎ

머리를 감겨주고 몸에 비누칠도 했다

물로 싹 행군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다


하린
찬이 뽀송뽀송하네


이찬
뽀숑뽀숑!


대통령
나머진 내가 할게 씻어


하린
나..상처때문에..못씻어


대통령
.....머리라도 감겨줘?


하린
할수있겠어?


대통령
해보지 뭐

묶여있던 머리를 풀으니

엉덩이를 살짝 덮을듯말듯한 길이의 머리카락이 찰랑거린다


대통령
.....길어


대통령
일할때 안 불편하냐


하린
그래서 머리를 최대한 높게 묶고 땋는거잖아


대통령
매번 땋는게 일인데


하린
일이긴 하지만 손질하는 맛이 있어서 괜춘


대통령
다 됐어


하린
고마워

머리를 다 말리고


하린
찬아


이찬
넹!


하린
이제 코 하고 자자


이찬
웅!

찬이를 눕이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zzzz

잠든것을 확인하고 이불을 덮어준다


하린
.....

다음날 아침


대통령
하암....


하린
졸려?


대통령
왁! 깜짝아


하린
그렇게 놀랐어?


대통령
휴....


대통령
사람좀 놀래키지 마라


하린
알았어


대통령
너 수학여행 언제가?


하린
이제 갈껄


대통령
그래?


하린
정국이 맡아주게?


대통령
어


하린
그러면 나야 뭐 땡큐지


하린
이제...뭐하지?


대통령
그러게...


하린
....애들...데리고 동물원이라도 가야하나...


대통령
그거 괜찮네...


하린
....학교... 가기싫어진다...


대통령
그 새끼일은 미안하게 생각해


하린
괜찮아 한번 일어날일이였어


대통령
.....


하린
애들깨면 동물원 갈지 물어봐


대통령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