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ーナーワン太郎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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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자자 가자~

성우말에 다들 나왔고 해변가로가 다들물놀이중이다.


윤지성
와 진짜이쁘다 바다 너무좋아


하성운
꺄하하하


배진영
아좋네

재환과 성운이 눈치를 보더니 내뒤로와 나를 안아들었다.

워너블
아쫌 하지마~!!

버둥버둥대며 벗어나려했지만 이내 바다로 뛰어들어가 나를 던져버렸고

워너블
꺄악...읍

차가운바다속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너블

워너블
아..추워 쓰읍..미친놈아!!

다들 날보며 웃었고 다니얼이 다가와 나를안아들었다.


다니엘
춥나?

워너블
응..추워..나좀내려줘봐

이를 바드득갈던난 모래사장에 발이 닿자마자 미친듯이 뛰었고 재환을 잡았다.


김재환
으아아..살려줘 하하

헤드락을 걸며 바다로걸어가 재환의 머리를 담궜다 뺐다 장난치는 너블

워너블
또그럴꺼야 안그럴꺼야


김재환
푸훕 으아 안그래 안그래

재환이 웃으며 말하다 물세수를하고 나를본다.


김재환
야근데 힘은 내가더쎈데?

재환이 자세를 바꿔 나를 번쩍안아들었고 어쩔수없이 재환이의 목에 팔을둘렀다.

워너블
아진짜하지마 ..나아까 물너무 먹었어


김재환
어쭈 ? 오빠라불러봐 어디

워너블
아 뭐래 미친놈아 나 절때 혼자는 안빠진다.

재환과 티격태격대며 살려달라 소리치는너블

재밌는 구경거리가 되어 아둥바둥 거리고있었다.


김재환
오빠라해 안그럼 계속 깊은데로간다?

워너블
아진짜..무섭다고..미친놈아!!!!!

소리치며 울기직전인 너블이 물깊이가 재환이의 목까지 차오르자 버둥대는걸멈추고 재환을 꽉껴안는다.

오들오들 떠고있는 너블을보며 장난끼가득했던 재환이 걸음을옮기며 말했다.


김재환
야아 무서웠어? 장난이지..

안도감어 눈물이 주르륵 나왔고 재환을 안은손이 떨어지지 않았다.

지켜보던 다니엘도 너블이 상태가좋지않아보여 너블향해 걸어오고있었고


다니엘
너블아.

다니엘목소리에 고개를 휙돌려 다니엘에게 두손을 뻗어 재환이품을 벗어나는 너블

소리없이 눈물을 뱉어내던 너블이 화가났는지

다니엘품에 안겨 재환이 머리채를 잡았다.

워너블
이미친놈아... 엉엉

그제서야 엉엉 울었고 심각해보였던 상황은 그모습에 다들 다시 웃기시작했다.


김재환
아아악 미안미안 야 아 너블아 악!

다니엘이 말려 다행히? 손을 놓고 해변가로 나왔고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 앉는 너블

워너블
오빠 왜 늦게왔어..

울먹거리는 너블을보며 등을토닥거리는 다니엘


다니엘
미안해 그렇게 깊이 갈줄 몰랐네..괜찮아?

워너블
저미친놈 내거대머리로 만들꺼야!!!!

진정되지 않는너블이 버럭 소리질렀고


김재환
야아.. 미안하다고 ..무섭게왜그래

재환이 너블에게슬그머니 다가오며 말했다.


배진영
너 그이상 가면 너블이한테 물린다 한표


이대휘
나도한표


박지훈
물린다 에 머리카락 한주먹 뽑는다에 한표


이관린
거기에 주먹으로 때린다 한표


김재환
야아..너네까지 왜그러냐


옹성우
야너가 너무했어


윤지성
그래 너블이 완전 무서워하드만


하성운
미안. 아까는 장난이었어 하하


박우진
괜찮냐?

고개를 끄덕이곤 옆에있던 모래를 한움큼집는 너블이다.

워너블
지금 너한테 흙이라도 뿌리고싶다 진짜..


김재환
아하하 ..너블이 아이스크림먹을래?화풀어


윤지성
너블아 우리 밥먹을까?점심지났다 벌써

워너블
네 그래요


김재환
아 너블아 완전미안.. 응?

재환이 안절부절해보였고 너블이 뾰로퉁한표정으로 말했다.

워너블
그럼밥먹고 바나나 우유


김재환
콜!!

웃으며 내머리를 쓰다듬는 재환 옆구리를 푹찌르며 말하는 너블

워너블
근데 나빴어 김재환


김재환
아 뒷끝진짜 하하하

다들 근처 식당으로가 밥을먹고 나온 너블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