ワーナーワン太郎店
5


해가 쨍쨍해 눈을뜨는 지훈


박지훈
아무거워..

관린이 다리를 자신에게 올리고 자고있었다.


박지훈
후아 음? 박우진 어딧지?

관린이다리를치우며 혼자중얼거리는 지훈.

시계를 보니 10시였고 어제하루종일 자서그런지 평소보다 일찍일어난 지훈

어제 화장실로 들어가는 우진이 생각나 혹시 화장실에서 자는 걸까 싶어 화장실문을 열어본다.

우진이 없자 머리를 글쩍이며 쇼파에 눕는 지훈 폰을들어 우진에게 카톡을 보낸다.


박지훈
ㅡ어디냐

징~

진동소리에 깬 우진이 눈을 떳고 자신의 품에 자는 너블을보며 놀랜다.

사실 술을 잘먹지못하는 우진은 어제 기억이 하나도 안났고 너블이 깨지 않게 조심히 폰을 확인한다.

지훈이었다.


박우진
ㅡ넌어딘데

답장을하고는 너블을조심히 떼어 내며 침대에서 일어났고 새근새근 자는 너블을 보고있었다.

징~


박지훈
ㅡ나 너블이네

지훈이 톡을보며 조심히 방문을 열고 나온다.

거실에 혼자 깨어 있는 지훈을보며 입에 솔을들어 조용히 하라며 눈치를 준다.


박우진
쉿!

그런 우진을 눈을크게뜨고 쳐다보는 지훈


박지훈
아?


박우진
나와

작게말하며 지훈을 불러 문을열고 복도로나간다


박지훈
미친놈아 왜거기서 나와


박우진
아.. 기억이 안난다.


박지훈
너블이는?


박우진
자고있어


박지훈
하...뭐한거 아니지?


박우진
... 아..닐꺼야...


박지훈
진짜기억이 안나?

둘다 펄쩍대며 말했고 좀처럼기억나지않는 우진이 지훈에게 묻는다.


박우진
나언제부터 맛갔냐?


박지훈
너어제 벌주마시더니 편의점너블이랑가서 너블이가 너부측하면서 왔어.


박우진
하.. 편의점..편의점 그건 기억나는거..

순간 자신이 너블을 안듯 있던 자세가 생각난 우진이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싼다.


박지훈
뭐..뭐야 ...뭔데 말해!!

인상을쓰며 발악하는 지훈이다.


박우진
아니 별건아니고 그냥 기대있던게 기억나서


박지훈
하..쓰레기..쯧쯧.


박우진
뭐라노 딴거는?


박지훈
음.. 그러고 다니엘형이 너 방에 재우고 술판더 벌이다가...아 너 들고 나오려했는데 너블이랑 나만 있어서 포기하려할쯤 너가 화장실을 갔거든?


박우진
근..데?


박지훈
난 그러고 너가 나와서 거실에서 잘줄알았지 근데 일어나니깐 없는거야 너가...더러운새끼


박우진
어허? 너뭔생각하냐 아니다.


박지훈
뭐가아니야 기억도못한다며


박우진
.... 아니 나는.. 하아..워너블이한테 물어봐안하나...


박지훈
뭔짓한거면 넌 내가죽일꺼야


박우진
... 닥치고 들어가.

지훈몸을 돌려 너블이 집으로 다시들어가는 둘

그둘이 투닥대는 소리에 하나둘 일어나기 시작했다.


배진영
음.. 뭐야.. 아 이대휘 이불 다가져갔어.

꼬물꼬물대며 대휘 이불을 같이 덮는 진영이다.


이관린
으아 잘자따. 으 머리아포

어제 다같이 과음 한지라 상태가 안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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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블 시점)

눈을뜨니 우진이 없었고 기지개를피며 일어나 웅성웅성거리는 거실로나간다.

머리를 묶으며 말하는 너블

워너블
다들 굿모닝 잘잣닝

누워대답하는 진영이다.


배진영
머리아파 못일어나 오늘 수업 못가.

그소리에 일어난 대휘가 말한다.


이대휘
수업...수업...

비몽사몽한 대휘가 웃고있었는데 빤히 나를쳐다보는 지훈과 우진.

워너블
뭘봐

내말에 둘다 고개를 돌린다.

워너블
왜저래..?


이관린
너블이 안아파? 머리아픈데..

워너블
나? 괜찮은데?


박지훈
어제 너가 제일 많이 먹었어.

워너블
하하 그런가?

워너블
그럼 해장할래? 다들?


배진영
웅 근처 콩나물국밥집 있어 거기가자.


이대휘
음 .. 콩나물..

정신 못차리는 대휘를 두고 애들과나와 식당으로 들어갔다.


배진영
여기콩나물국밥이요!

워너블
대휘꺼 포장해야겠다.

포장주문을 따로 하러가는길 술깨는 음료를 사러 자리를나온 너블

너블을 주시하던 지훈이 따라 나왔다.

옆 편의점에서 술깨는음료여러개 집어들어 계산하고 나오자 지훈이 서있었다.


박지훈
너블아...

워너블
왜나왔어?


박지훈
아..저 ..흠 어제 혹시 우진이가 ..

워너블
아 그새끼 취해서 화장실에서 계속 안나왔었어

웃으며 말하자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지훈이 다시 말을 이어간다.


박지훈
어제 방에 같이 있던거야?

워너블
웅 내가 화장실에서 부르니깐 곧장 침대로 가서 골아떨어지던데?


박지훈
넌어디서 자고? ..같이?

워너블
그럼 거실에서 너옆에서 자?

웃으며 말하자 얼굴이 빨개지는 지훈이다.


박지훈
아니.. 걱정 되서 박우진은 기억이 안난다 하길래

워너블
오 기억이 안나? 죽었어 아주. 일 하나도 없었어 잠만잣어요 걱정안해두됩니다지훈아.

사실 지훈이 물어보는 부분이 뭔지알기에 그리고 우진이 품에안겨잔 너블은 어제일이 자꾸생각나 찔렸지만 거짓말을하며 상황을 넘겼다.

식당으로 들어가 밥을먹는 내내 자신의 눈치를 보는 우진이 재밌기 시작했다.

밥을다먹고 다시 자신의 방으로가는 너블과 친구들.

대휘를 깨워 술깨늘 음료를 먹이곤 해장국을 먹게 했다.

다들 쫌 괜찮아졌는지 씻기 시작했고 수업이 없는지라 알바갈준비를 하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다.

하나둘 수업을들으러가거나 피시방을간다며 나갔고 이따같이 알바가야하는 우진과 둘이 남았다.

우진이 조심히 입을열었다.


박우진
나 어제 기억안나...

그런우진을 골려줘야겠단 생각하며 고개를 우진에게 가까이 하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