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最終的に行われる運命] {警察物}
Ep.47 [お姉さん気づいていない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




김태연
하아.., 여주야 미안.. 많이 놀랬지 ...?

정여주
... ㅅ, 설마 쟤가 니 오빠야 ?


김태연
..........


김태연
.......... 끄덕-]


정여주
미쳤네.., 미쳤어 ....


정여주
... 김태형 , 너 그래서 아까 좀 당황한 거구나 ?

정여주
지금도 나 놀래키려고 온거지 ?



김태형
맞아. 다른 사람 다 눈치채는데 누나만 못 채더라고 -



김태연
..........


김태연
..........?



김태연
여주야.., 김태형이라니 ...?



김태연
오빠는 왜 여주보고 누나라고 그래 ...?


김태형
아, 여주 내 여자친구ㅇ..


팍팍-]


태연이는 옆에 있는 태형이의 등을 팍팍 때렸다 _



김태연
미쳤어 , 진짜 !? 오빠 철컹철컹이야 ...!!!


김태연
어떻게 경찰이라는 사람이 ...!!!!


정여주
피식-) 괜찮아 , 나도 경찰이니까.



김태연
멈칫-) ㅁ, 뭐 ..?


김태연
.......


김태연
....... 그러면.. 나랑 동갑도 아니겠네..?


정여주
뭐.. 그렇지 ? 나 27살이야.


김태연
헐.., 그럼 윤기랑 정국이 , 지민이도 ?

정여주
끄덕-) 응. 민윤기 선배는 29살 , 박짐은 26살 , 전정국은 25살.



김태연
그럼.., 언니.. 겠네...요 ...?

정여주
피식-) 너무 어색해하지마 -


김태형
그래 , 너랑 친해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어



김태연
ㅇ, 우와.. 나 지금 무슨 드라마 보는거 같아 ...



정여주
... 잠깐만.., 생각해보니까

정여주
그러면 나 아까 태형이 방 들어갔던 거야 !?


김태형
피식-) 누나 내방도 들어갔어 ?

정여주
어쩐지.., 냄새부터 정리방식까지 너 같다고 생각했어 ...



김태연
잠깐 , 오빠 동료분들이랑 같이 산다고 했잖아.



김태연
그럼 여주 언니도 같이 살겠네 .... !?

정여주
해맑-) 아, 응 ! 심지어 여자도 나밖에 없다 ?



김태연
찌릿-) 오빠 , 언니한테 이상한 짓 하기만 해봐


김태연
그냥 확 우리집으로 데려올꺼야.


김태형
에이, 그건 안되지

정여주
왜? 난 올껀데 -


김태형
씁, 안돼. 어딜가 -


정여주
얼씨구 , 내가 너보다 위인거 잊었어 ?


김태형
아니 ,ㅎ 안 잊었는데 그건 좀 아니다



김태연
...........


김태연
.......... ((난생 처음보는 커플들의 사랑싸움에 어이없음))


김태연
둘다 가 , 그냥.


김태형
넙죽-) 그래 , 우리 간다.


정여주
!? 나 태연이랑 놀고 싶은ㄷ..


김태형
태연이는 내일 학교에서 볼꺼잖아 , 그치 ?

정여주
..그치 ....


김태형
피식-) 그래그래 , 정여주씨 어서 갑시다 -


정여주
아, 태연아 학교에서는 비밀인거 .. 알지 ?


김태연
피식-) 당연하지 - 언니 잘가 !




정여주
.. 진짜 어떻게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있지 ?


정여주
태연이.. 태형이.., 이때부터 눈치 챘어야 했는데


김태형
하여간 - 누나 눈치없는건 알아줘야돼.

정여주
.......

정여주
....... 난 진짜.. 몰랐다구..,


김태형
쓰담-) 괜찮아 - ㅎㅋ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지.


찰칵 -]

찰칵 - ]

찰칵 -]



정여주
...........?

정여주
태형아, 무슨 카메라 셔터소리 들리지 않았어 ?


김태형
그래..? 난 못들었는데

정여주
긁적-) 아.., 씁.. 내가 너무 예민한가 ...


김태형
괜찮을꺼야 , 가자 -

정여주
불안-) ㅇ, 어.. 가야지



왜 불안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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