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もう話さない
君を捕らえてしまうしか…

판타지아
2018.12.13閲覧数 820


김태형
다음 번에도 이런다면, 뭐, 널 포박 해 버리는 수 밖에


이여주
.....잘못 했어요..

피식. 또 비웃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비웃음 당한다는 건 몹시 기분 나쁜 일 이었다. 아저씨는 내가 가소롭다는 듯 웃더니 나와 눈이 마주치자 금세 정색해 버린다

...진짜 무섭네.아저씨는 벽으로 밀어 붙여 가까워진 몸을 뗐고, 나 또한 그제서야 놀란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었다. 한번이랴도 더 탈출 시도 하면, 거의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겠지...

방금 전 그렇게 무서운 표정을 짓고 화낸 사람이 맞는지, 댜시 평온한 표정으로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한다. 대체 무슨 책이길래, 저렇게 집중해서 보는 거야

그녀가 깊게 베인 옆구리에선 핏줄기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 "허윽, 싸이코 새끼야. 죽여보라고." 그녀가 피를 흘린 채로 했던 도발은 싸이코의 화를 돋구었고 싸이코는 그대로 그녀의 목을......

뭐야...책 내용이 뭐 이리 무서워.


김태형
꼬마아가씨


이여주
......아...


김태형
너도 이 책이 읽고싶은 건가?


이여주
아, 아니. 그건 아니구요..


김태형
아니면 훔쳐볼 생각 말고 얌전히 있어.


판타지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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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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