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もう話さない

いたずらだと思ったら続けてみ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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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자, 장난도 너무 무섭게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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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장난인 거 같으면 계속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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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맞다. 나 급한 일이 생겨서. 갈게

그 남자는 재빨리 집을 나갔다. 그 남자를 바라보던 아저씨의 무서운 눈빛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무덤덤한 눈빛으로 바뀌었다

아저씨는 나에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듯 걸어오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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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무슨 할 말 있으세..

는 개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아저씨였다. 계단을 올라가시는 아저씨를 따라 빠르게 올라갔다

내 발 소리에 아저씨는 확 뒤를 돌아보시더니 날 빤히 바라보신다. 놀래서 뒤로 고꾸라질 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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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까 보니까 아주 넘어지는 모양새가 웃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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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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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앞으로 계단에서 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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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뭐,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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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여기서 1층으로 굴러 떨어지고 싶으면 뛰고

아니, 꼭 말을 저렇게 해야하나 싶네. ...근데 신경쓰지도 않는 거 같더만 내가 넘어진 걸 봤었나보네.

막상 자려고 보니 떠오른 생각이었다. 나 설마, 잠도 아저씨 방에서 자야하는 거야? 나는 멀뚱 멀뚱 서있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듯 아저씨는 침대에 누워 잠에 드려한다. ...? 그렇게 잠들어 버리면 나는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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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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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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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벌써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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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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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저, 저는 어디서 자요...?

내 물음에 나를 멀뚱 멀뚱 쳐다보는 아저씨. 그리고선 침대를 두번 두드린다. ...? 뭐하는 건가 싶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자 아저씨는 답답했는지 입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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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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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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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작가

여러분!왜 보는 사람은 많은데 구독자수는 안늘어날까요?혹시 제 글이 재미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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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아 작가

구독과 별점 댓글은 작품을 잘보고 있다는 증거인데...제발 손팅하고 가요..작품 접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