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日に会った【世界観】
- 29話💧 - 計画 [ 2 ]


???
# 나야,


지민
# 나야, 박지민


지민
# 우리 나중에 좀 만날까?


승관
# ...뭔데


지민
# 도와달라며


지민
# 너가.


승관
# ...언제, 만나는데?


지민
# 우린 뭐 상관 없는데


승관
# 우리...?


지민
# 아, 한명 더 있거든


지민
# 미리 말 못했네.


지민
# 근데 걔도


지민
# .......있는 애라서


승관
# ...날짜 시간 정하고 보내놔


승관
# 나도 시간 빼놓을테니까


지민
# 그래. 약간 이러니까 뭔가 큰 일 꾸미는거 같네 ㅋㅋ


지민
# 톡 보내놓을게


지민
# 끊는다


승관
# 어.


여주
......


승관
아, 미안... 너 옆에 두고... 미안해


여주
아냐 아냐! 무슨..일, 있어?


승관
아, 그게...


여주
...말하기 좀 그러면, 나중에 될 때 말해줘

승관은 여주를 보며 픽 웃더니 오른손을 올려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승관
계속 이어왔던 안 좋은 인연을 끊어버리려고.


승관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승관
다, 정리되면 꼭 말해줄게


여주
....응,


여주
....응, 기다릴게


승관
...ㅎㅎ응

-



승관
.....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온 승관이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런 승관을 부른건 지민이였다.


지민
여기야


승관
.....얘는


시현
안녕,


시현
안녕, 부승관


승관
너가.. 왜 여기에...


지민
내가 말했던 애가 얘거든


지민
왜?


승관
...아니, 그냥..


시현
ㅋㅋㅋㅋ내가 얘 연친한테 엄청 촐싹댔거든..


시현
내가 둘을 너무 방해해버렸어.


지민
흐음.. 그렇구나?


시현
너무 그렇게 보지는 말라구?


시현
난 정말로 나쁜 의도는 없었으니까.


시현
진짜 동생같아서 그랬어 ㅋㅋ


승관
......


승관
......그래


지민
그럼 좀 앉을까?


지민
아직 우리 할 이야기가 많아서

-



승관
....뭐?


승관
그게.. 정말이라고?


지민
어 걔가 원래 그런 애였어


지민
너가 예전에 진심이였던 걔가


승관
......


승관
난 걔를..


승관
과연,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을까


승관
ㅎ.. 모르겠는데


승관
그냥.. 그래, 예전 그때를 생각하면


승관
내가 정말 걔를 좋아했던 걸까


승관
그냥 동정이 아니였을까


승관
난 그때 걔가 정말 필인줄 알았으니까


시현
....그럼?


시현
그럼 지금은? 여주도 동정이야?


시현
여주에게 대한 너 감정이


시현
동정이야?


승관
..아니, 여주는 달라


승관
여주는....


여주
' 정말로, '


여주
' 정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


여주
'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하니까.. '


승관
여주는...


승관
진심이거든


승관
나도, 여주도...


지민
로맨티스트 납셨네


시현
얘 그 소리 맨날 들어


지민
헐...ㅋㅋㅋㅋ


시현
어이 없어 부승관.


승관
...그래서 뭐.


승관
어떡하자는 건데?


승관
우리가 걔한테 뭘 할 수 있어?


지민
지금 김시현이 걔랑 친구야.


지민
좀 예전부터..


시현
응, 일부러 싫지만 접근했어


시현
그날의 복수를 위해서.


시현
우린 널 이용하는 거야


승관
그건 알고 있어


승관
나도 걔한테 말하고 싶은게 많으니까


승관
그 아이와 이제


승관
인연을 끊어버릴 거거든


지민
....좋아


지민
우리가 할 계획은 이거야


지민
지금은 어쩌피 청소년 법이 있기에 지금 신고해도


지민
아무런 효과가 없는거, 알지?


지민
내 계획은 이렇거든.....

-



승관
........


시현
' 내 동생이, '


시현
' 내 동생이, 서애 걔 때문에 죽었어 '

정말 무슨 일만 벌이고 다녔던 걸까 걘,


승관
이해가, 안 가....

그리고 또.. 들었던 이야기도.


시현
' 나 지금 걔랑 은근 친하거든 '


시현
' 역겹지만.. 비위 맞춰주고 있어 '


시현
' 그러다가 내가 하나를 들었거든 '


시현
' 걔가 그러더라 '


시현
' 예전에 정말 좋아하던 남친이 있었는데 '


시현
' 갑자기 잠수를 타며 사라졌다고 '


시현
' 지금은 학교도 알고.. 그렇다고 하더라 '


시현
' 그리고 그게 '

' 너야, 부승관 '

찾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정말일줄이야...


승관
왜...?

어째서, 먼저 내게 가짜 감정을 주었으면서

왜 또 이제와서 그러는거지?

무엇을 원하는 걸까


승관
.......

정말,

정말, 혐오스럽다

-



지민
뭐? 그정도라고..?


시현
그렇다니까


시현
찐사랑이야 ㅋㅋ 부승관


지민
아주... 대단해?


시현
아, 차가워


지민
....아 비오네


시현
와 에바야.. 진짜


지민
넌 버스타면 바로잖아


지민
난 달려가야 돼..;:


시현
즈기요, 나도 버스 내리면 달리거든요?


석민
어


석민
안녕 전학생 둘


시현
어 하이


지민
안녕


시현
그리고 뭔 전학생 둘이냐


시현
이젠 좀 지났는데


석민
이 시간에 둘이 왜 같이..?


시현
아무것도 아닌ㄷ,


지민
아, 일이 좀 있어서


지민
단 둘이서.


석민
....그래?


석민
조심해서 가


지민
저기 그래서 말인데


지민
우리 우산 좀 같이 쓰면 안되냐?


석민
.....뭐?


시현
ㅋㅋㅋㅋㅋㅋ아니 미친, 저기에 세명이 되겠냐?


시현
둘도 좁은데


지민
둘도 좁다니, 너가 뚱뚱한ㄱ


석민
어디까지 가는데?


지민
...ㅎ 저기 편의점까지


지민
돼?

석민은 편의점을 확인하고는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지민
아싸, 고마워


석민
가까우니까 뭐


시현
아니.. 그래도 그렇지....


지민
아 그럼 넌 오지마


시현
아 무슨, 야! 같이가!!

지민은 석민의 얼굴을 확인하곤 픽, 웃어보이다 금세 웃음을 감췄다.

-


저기.. 혹시 이번화 올라올때까지 숨 참고 계시겠다던 미쯔님..

살아 계시죠..?? 후훟ㅎㅋㅎㅋㄱㅋㅠㅜ

이번화는 어느정도 시현이의 과거가 풀린것과

셋의 합동 작전의 예고가 담긴 화라죠...

그리고.. 마지막 지민의 웃음은...

과연 또 무슨 의미일지!...

다음화도.. 금세... 갖고, 달려오겠습니다..

여러분 저 다음주 금욜 생일이에요!!!!!!!

( 진정해 )

네....

그냥.. 그렇다구요.. '^'

흫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가시는 길에 제 사랑 받고가시죠.. ( つ’-’)╮—̳͟͞͞♥

이만 작가는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스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