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日に会った【世界観】
- 30話💧 - 欲しいのは、ダ~


* 다소 욕설이 포함되어 있는 화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서애
안녕, 진짜 오랜만이다. 그치!


시현
뭐야, 표정이 많이 안 좋은데?


승관
.......


시현
어디 아픈가본데?


승관
...ㅎ아냐, 안 아파.


승관
오랜만이네?


서애
그러게 ㅋㅋ


서애
머리 색 바꿨구나


서애
노란색이 더 이쁘던데


승관
........


서애
그것도 잘어울려


승관
....어.


서애
승관아,


서애
나랑 다시 만날 생각 없어?


승관
......


서애
응?


서애
나 너가 사라지고 얼마나 슬펐는데....


서애
많이 찾아다녔어


서애
나랑 다시 만나도 뭐 문제 없잖아? 응..?


승관
...웃긴다, 진짜


지민
' 넌 그냥 정해진 대로 해주면 돼 '


승관
내가 왜?


시현
......


승관
' 그래서 뭔데 계획이 '


지민
' 받은 만큼 돌려주는거야 '


지민
' 너가 다시 만나 '


지민
' 걔랑 '


승관
' .....뭐? '


지민
' 재결합 하라는 말이야, 잠시동안 '


승관
' ....야 '


승관
지랄하지마


서애
....ㅁ, 무슨.. 말을 그렇게


승관
내가 너랑 만나면 뭐 해줄거야?


시현
.....?


서애
당연히! 다 말해!


서애
다 들어줄게!


승관
진짜 다 들어주는 거야?


서애
그럼! 뭐 필요한거 있어?


승관
아니 필요한 것 보단 중요한게 있어


승관
죽어


서애
......


서애
......뭐?


승관
다 들어준다며


승관
죽어, 그러면


서애
...무슨 그게 말도 안되는ㅋㅋ


승관
못들어 주잖아?


서애
당연히.. 그건 안되지, 목숨이잖아...!


서애
왜 내가 죽어야 해...?


승관
꺼지라는 거잖아, 병신아


승관
내 눈앞 나타나지 마


승관
역겨우니까


승관
너랑 이렇게 있는 순간도 너무 증오스럽고 혐오스러워


승관
사라져, 그냥. 다시 찾아오지 말고

승관은 그 말을 뒤로 서애쪽은 바라보지도 않은 채, 가게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서애
........


시현
......

-



승관
하아...

막상 만나고 나니 가슴 한켠이 아려왔다.

다 아물었다고 생각했던 흉터가 다시 아파오는 듯 했다.


승관
.....후


여주
어, 승관아!


승관
어....


승관
여주야....


여주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그냥..!


여주
잠깐 얼굴 보러....

여주에게 달려간 승관은 아무말 없이 여주를 끌어안았다.


여주
어, 어...?


여주
무슨일.. 있어....?


승관
아니, 그냥...


승관
보고싶었어


여주
.....


여주
.....나도, 그래서 보러왔잖아


승관
ㅎㅎ... 고마워

흉터가 사라지는 느낌, 여주와 있으면 그랬다.

흉터를 덮어주는 큰 무언가가 되어서 나에게 왔다.


승관
밥 먹었어?


승관
밥, 먹으러갈까?


여주
완전 좋지!

이젠 정말

걔와는 끝이길.

-



순영
이거 새로 나왔대!


순영
나중에 보러갈까?


지훈
그러든가.


순영
예~ 영화 보러간다~ㅋㅋ


석민
뭐냐 뭐보는데, 나도 데려가


순영
어우 싫어, 널 왜 데려가;;


순영
나랑 지훈이 데이트거든~


석민
아 네네; 그러시군요


시현
여주 안녕!


지훈
......


여주
안녕ㅎㅎ


석민
어 뭐냐


시현
아 과자 먹으라구~


시현
옆집에서 주셨는데~


시현
너무 많이 주셨어.


시현
듣기로는 과자 공장 사장이래나 뭐래나...


석민
헐... 대박


석민
놀러가도 되냐?


시현
당근 안되지


석민
와 너무해


순영
이거 지훈이가 엄청 좋아하는 과자 브랜드인데


순영
안 그래?ㅎㅎ


지훈
......


지훈
......어. 뭐,,


시현
오 진짜?


시현
나도 이거 최애 브랜드..


시현
크...~


승관
마실 건 없어?


시현
?당연히 없지


석민
아 그러면서 먹으래?


시현
음료는 셀프입니다 손님~ ^^


여주
돈내고 셀프네..


순영
ㅋㅋㅋㅋㅋㅋㅋ


시현
뭐야 가져와도 뭐라 그러네


시현
먹지마 먹지마 내가 다 먹을라니까


순영
아 줬다 뺏기 어딨어


시현
뭐 뭐 뭐 뭐


시현
아 곧 종치네


시현
치, 먼저 갈게에에ㅠㅠ


시현
여주 이따가 봐~!


시현
그리고 부승관


승관
....?


시현
여주 입가에 과자 부스러기 묻었다! >ㅁ<


시현
간다~


여주
어? 진짜?


승관
내가 떼줄게


지훈
다음 음악이라, 간다


순영
엉ㅋㅋ 힘내


지훈
어.


지훈
....너도.


순영
헐 지훈이가 너도래!!!!


순영
들었어!?!!?


순영
헐...!!!ㅠㅠ


석민
...얘 전에도 이걸로 이러지 않았나?


승관
어... 무시해, 맨날 그렇잖아.

-

여러분 안녕하세욬!!

생일 하루 전인 작가입니다.. 후후후후

그냥.. 다름이 아니라... 그냥... 제가 낼 생일 기분으로 올리는 단편이 있어서요...

그냥... 궁금하면 보러 오시라구요.......

흐허헣...

지금! 가도 없구요! 내일 중 아마 시간 아무대나 올라갈거 같아요!

단편인 1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네 뭐... 그렇다구요.....

그럼! 네 정말 끝이에요!! (?) 전에 미리 생일 축하해주신 미쯔들 고마워요 ㅜㅜ!

그리고.. 하나 스포를 해드리자면

이 작품이 끝나면....

신작이 나온다는 말이......

ㅎㅎㅎㅎㅎㅎ

그러면 전 빨리, 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끄러우니까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리고 언제나 건강하셔야 합니다❤

흐흫 너무 기네요.. 빨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