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サム課外弟子ㅎ
12話



전정국
갈까??


정여주
ㅇ..어딜?


전정국
놀이공원ㅎ 가자 나랑


정여주
응?? 갑자기?


전정국
엉ㅎㅎ 나 여자친구랑 놀이공원 가보는게 내 소원들중 하나였어


정여주
소원 몇개나 있는데?


전정국
100개?


정여주
100개?!! 왜 그렇게 많아


전정국
ㅎㅎ 그냥 약간 버킷리스트 같은 거지 뭐


전정국
암튼 갈거지?ㅎㅎ


정여주
나... 다시 일 해야되는데... 다시 과외 해야되는데...


전정국
아... 맞다....


정여주
그럼 이번주 금요일에 가자!!


전정국
금요일엔 사람들 많을텐데...((꾹무륵


정여주
미안ㅠㅠ 어쩔 수 없잖아


전정국
...그래.. 누나도 일이 있으니깐...


정여주
대신 가면 꾹이 원하는거 다 타게 해줄게~


전정국
진짜?!!


정여주
엉~ㅎㅎ



전정국
오예!!!((해맑

똑똑))

“네~”


정여주
네 팀장님 부르셨어요?

“미안 오늘까지 쉬는 날이였는데”


정여주
아니에요~ㅎㅎ

“그 여주씨”


정여주
네?

“여주씨 기다린 사람 많다?”


정여주
네??

“여주씨 다시 돌아왔다니깐 자기랑 잡은 과외가 꽤 많아~”


정여주
아 진짜요?ㅎ 다행이다ㅠ

“그러게~ 여주씨 축하해”


정여주
아ㅎ 감사합니다ㅎ 아 팀장님 저 금요일은...

“ 아 금요일은 전정국 학생 한 명만 잡았어”


정여주
감사합니다!!

“근데 왜 금요일은 이 학생만 잡았어?”


정여주
아..ㅎ 정국이가 금요일은 자기만 해달라고 하도 쫄라서...ㅎ

“아~ 그렇구나~”

“아 맞다 여주씨 내일도 하루 쉬어”


정여주
네?? 아니 왜요?

“부장님이 내리신거야 내일 하루 쉬고 내일모레 부터 출근하라는”


정여주
감사합니다ㅠ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고

“아니야~ 그럼 내일모레 봐~”


정여주
네!!ㅎㅎ

여주는 회사에서 바로 나와 정국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릴링 딸각


전정국
ㄴ 여보세요?


정여주
ㄴ 어 정국아 난데


전정국
ㄴ 웅 왜??


정여주
ㄴ 너 내일..!! 아.. 학교때문에 안되는구나


전정국
ㄴ 왜??


정여주
ㄴ 아니.. 팀장님이 내일 하루 더 쉬라고 하셔서.. 내일 화요일이니깐 놀이공원 가자고 할려고 했는데


정여주
ㄴ 너 학교 가야되니깐 안되겠다


전정국
ㄴ 어!! 나 그냥 하루 빠지면 돼!!!


정여주
ㄴ 안돼!! 학교는 가야지!!


전정국
ㄴ 치... 하루만 빠질게 나 누나가 나한테 편지 준 뒤로 학교 꼬박꼬박 다녔단 말이야...


정여주
ㄴ .... 그래도 안돼애..!!


전정국
ㄴ 아아아아아 누나아아아아 제바아아아알((앙탈


정여주
ㄴ ....어휴.. 알겠어 내일 하루만이야..!!


전정국
ㄴ 넹>~<


정여주
ㄴ ㅋㅋㅋㅋㅋㅋㅋ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진동


정여주
ㄴ 어? 정국아 나 전화온다 이따 통화해!!


전정국
ㄴ 웅~~ 사랑해


정여주
ㄴ //나도..///

뚝

딸각


정여주
ㄴ 여보세요?


배주현
ㄴ 야 정여주 오늘 볼거지?


정여주
ㄴ 당연하지~


배주현
ㄴ 어디서 볼까?


정여주
ㄴ 우리 늘 보던데~


배주현
ㄴ ㅇㅋ~~ 아아 몇시쯤??


정여주
ㄴ 너 언제 시간 되는데


배주현
ㄴ 움... 나... 6시? 오늘은 애들이 없어서


정여주
ㄴ 그래 그럼 6:30에 보자


정여주
ㄴ 괜찮지?


배주현
ㄴ 오냐~


정여주
ㄴ ㅋㅋㅋㅋㅋㅋ

뚝

드디어 일상으로 돌아온것 같았다

없었던 남자친구가 생긴거 빼곤ㅎ

제발 이제 아무일 없이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갔면 좋겠다 제발 그래라....

띠링


배주현
어~ 여기~~


정여주
오랜만이네? 우리


배주현
그러게ㅋㅋㅋㅋㅋㅋㅋ


정여주
넌... 내가 안 싫어?


배주현
뭐?


정여주
아니.. 내가.. 너한테 화 내고.. 막 그랬잖아


배주현
야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가 뺏어갔는데 화 안낼 사람이 어딨어


배주현
물론 진짠 아니였지만


정여주
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진짜 왜 그런거야?


배주현
내가 너랑 몇년 친구냐!!


배주현
넌 화나면 너 화나게 만든 사람한테 가서 사실 다 얘기하잖아


배주현
너가 고백도 못하고 고딩한테 짤쩔 매는 모습 보니깐


배주현
속이 터질것 같아서 일부러 그렇게 얘기했지


배주현
난 당연히 너가 전정국한테 가서 화내면서 너가 걔 좋아한다고 말할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정국이 전화오더니


배주현
니가 화내고 아무말도 안 했다길래 얼마나 놀랐는줄 알어?


배주현
10년 넘게 그렇게 살아온 너가 갑자기 그 행동을 안 했다니깐 내가 심장이 철렁 했다고


정여주
ㅋㅋㅋㅋㅋㅋㅋㅋ


배주현
왜 안 간거야?


정여주
그냥~ 너무 화가 났지만 어쨋든 너도 내 친구니깐


정여주
정국이가 얼마나 나한테 상처 받았으면 날 바리고 너한테 갔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너가 또 워낙 이쁘잖아 내가 말하긴 너무 역겹지만


정여주
내가 그때 카페에서 같이 있던게 내 친오빠였다는 말 한마디만 했더라면... 그거 한마디 해주는거 어려운것도 아닌데


정여주
그 한마디 해줬더라면 이 모든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하면서 자첵했지 그리고 너희 둘이 사귄다는데 나가 이제 가서


정여주
정국이한테 뭐라고 해.. 할 말 없잖아


정여주
그래서...~ 그래서 포기한거지..


정여주
지민이가 전화와서 한 말 듣고 너무 놀라서 정국이가 너무 보고싶고 해서 만나고 왔지


배주현
으휴... 야야 나 썸남 생겼다?


정여주
헐 진짜? 대박ㅋㅋㅋㅋ 누구?


배주현
되게 잘생긴 동갑인데


배주현
아니 내가 저번에~~•••••••

그렇게 그 절친 두명은 재밌게 수다를 떨고 10시가 다 되어갔다


정여주
야야.. 나 가야돼


배주현
으엉?? 아니 왜?


정여주
나 내일 정(딸국)국이랑 놀이공원 가기로 했(딸국)어...(딸국)


배주현
아~~흐히히히힣 그래 얼른 가봐 너 혼자 가도 돼~~~?


정여주
어~~~ 어차피 집 요기 앞인데 멀~ 흐흫

둘다 살짝.. 아니 많이 취함;;


정여주
너능??


배주현
난 썸남 부르면 디야~~ 잘가시게~


정여주
알겠다 너도 잘 가시게~~~흐흫


정여주
으흠흠흐흠~~으흠흥흠~~~ ((콧노래


정여주
휘청희청))

여주는 술에 취해 휘청 휘청 거리며 집에 들어가고 있는 와중 뒤에 어떤 낯선 사람이 쫓아오고 있었다

여주는 취한 상태에도 그걸 알아차리고 최대한 술을 깰려고 노력 하였고 핸드폰을 꺼냈지만 핸드폰엔....

배터리가 없었다....((.....


정여주
(아씨... 누구야 왜 계속 쫓아와..!!)


정여주
(핸드폰 배터리도 없는데..!!!ㅠ)

그때 아직 술이 다 깨지 않은 여주가 빨리 걸으려다 삐긋해 넘어지려 했다

탁))


정여주
꺄아아아아아악!!!! 살려줘요!!!!!!

이제 댓글을 볼까염~??



탄이탄쓰 (작가)
“놀이공원이요;; 어딜 생각하신 거죠?!!”



탄이탄쓰 (작가)
“아하!! 그렇군요!! 그르네요;;ㅎㅎ 전...”((이후 생략;;ㅠ



탄이탄쓰 (작가)
“ㅎㅎ 그러게요!! 잘 해결됬죠? 귀엽게ㅋ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나므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