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59話 「サイン」


박여주
“누구....”


새 매니저 (김신영)
“안녕하세요~ 전 방탄소년단 새 매니저 김심영이라고 해요ㅎ”

박여주
“아..네 그러시군요”

박여주
“근데 제 집으론 무슨 일로..?”


새 매니저 (김신영)
“아 ㅎ 정국씨 아시죠?”

박여주
“네 알아요.”

박여주
“모를수가 있나요. 제가 전매니저였는데”


새 매니저 (김신영)
“ㅎ 그러시구나”


새 매니저 (김신영)
“지금 정국씨랑 사귀는 사이죠?”

박여주
“네?”


새 매니저 (김신영)
“얘기가 길어질것 같은데... 안에 들어가서 얘기해도 괜찮을까요?”

박여주
“..아니요. 집에 저만 있는게 아니라서 들어오시는건 곤란할것 같네요”


새 매니저 (김신영)
“아.. 그렇군요. 제가 실례했네요”

박여주
“이제 아셨으면 그만 가주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정국씨에 관한건데.. 안들으실러구요?”

박여주
“...정국이에 관련된게 뭔데요”


새 매니저 (김신영)
“일단 제 질문에 답부터 해주셔야죠”

박여주
“질문이 뭐였죠?”


새 매니저 (김신영)
“지금 정국씨랑 연인관계인지 물었습니다.”

박여주
“이미 다 알고 오신것 같은데 제가 뭔 말을 더 해야 하죠?”

박여주
“제가 전 매니저인것도 모르는데 여기 찾아온 이유는 정국이랑 만나는 사이인걸 아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박여주
“그게 아니면 앞에 계신분이랑 저랑 만날일은 없다고 보는데”


새 매니저 (김신영)
“매.니.저. 입니다 ㅎ”

박여주
“아 맞다 ㅎ”

박여주
“김.신.영.매.니.저.ㅎ”


새 매니저 (김신영)
“......하아..암튼”


새 매니저 (김신영)
“여기에 싸인해주시면 됩니다.”

박여주
“네?”


새 매니저 (김신영)
종이 밑에부분만 보여주며) “이 종이 밑에부분에 싸인만 해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해요.”

박여주
“ㅋ 저기요”

박여주
“김신영씨”


새 매니저 (김신영)
“뭐라구요?”

박여주
“김신영씨 내 싸인이 필요한것 같은 종인데 밑에 싸인한 부분만 보여주면 어쩌자는거지?”

박여주
“어떻게 이런 사람을 매니저로 뽑았을까~ㅋ”


새 매니저 (김신영)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박여주
“네? 전 그냥 혼잣말 한건데 ㅎㅎ 많이 찔리셨나뵈요~?ㅎ”


새 매니저 (김신영)
“하...됐고 빨리 싸인이나 하세요”

박여주
종이를 뺏으며) “종이 줘보세요. 무슨 내용인진 내가 알아야 내 싸인을 하죠”

여주는 아무말 없이 그 종이를 다 찢어바렸다.


새 매니저 (김신영)
“지금! 이게! 이게 뭐하는 짓이에요!”

박여주
“당신이야말로 뭐하는거지?”


새 매니저 (김신영)
“뭐요?”

박여주
“내가 왜 정국이랑 헤어져야 하는 각서에 싸인을 해야하죠?”


새 매니저 (김신영)
“그게 정국씨에게 좋으니까요”

박여주
“뭐?”


새 매니저 (김신영)
“정국씨가 당신이랑 만나면 정국씨에게 얼마나 피해가 가는지 몰라요?ㅋ”


새 매니저 (김신영)
“여기저기 사생팬들이 그거 찍어서 올리면 어쩌시려고 이렇게 당당하게 만나는거죠?”

박여주
“그건 당신 알빠 아니니까 가세요”


새 매니저 (김신영)
“내 알빠가 아니라니요”


새 매니저 (김신영)
“내가 매니저인데 매니저가 이런거 챙겨야죠? 매니저가 안하면 누가 하나요?”

박여주
“내가 정국이랑 헤어지면 정국이와 다른 멤버 오빠들과도 연을 끊고 입 닥치고 살으란 소리잖아요?”

박여주
“사진부터 연락처 문자 내용 모든걸 지우고 밖에도 당신들 허락 받고 나가야 하는게 맞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나보죠?”


새 매니저 (김신영)
“이미 사장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셨고 장국씨와 다른 멤버들도 다 오케이 한 상태입니다.”

박여주
“뭐라구요?”


새 매니저 (김신영)
“못 믿으시겠죠? 보세요. 그럼.”

신영은 멤버들이 싸인한 같이 각서를 보여줬다.

박여주
“마...말도안돼..”

박여주
“이..이게 무슨”


새 매니저 (김신영)
“자 됐죠?”


새 매니저 (김신영)
“그러니까 얼른 싸인 하세요. 박여주씨”



탄이탄쓰 (작가)
“무..무슨 짓을 하시려구요..”(ㄷㄷ...



탄이탄쓰 (작가)
“사..사자의 밥이요...? 너무 무서운데요;;🦁🦁🦁”



탄이탄쓰 (작가)
“워워;; 화가 많이 나셨네욤;; 진정하세요..!!”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