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
77話 「僕にいなかった僕の時間」



문별
“야 뭐래?? 응??”

박여주
“아.. 아냐.. 정국이는 날 다시 받아줄 생각이 없나봐...”


문별
“야 그러면 내가 딴 남자 소개시켜줄까??”

박여주
“아 뭔소리야 또ㅡㅡ”


문별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야!”


문별
“내가 좋은 놈으로다가 소개시켜줄테니까 한번 만나봐~”

박여주
“됐다니까... 나 지금 막 이별한 사람이야...”

박여주
“왤케 강요하는거야...”


문별
“아 그게...;; 사실 남사친이 니 사진 보고 소개시켜달라고 몇달째 ㅈㄹ을 해서...”


문별
“그동안은 너 남친이 있으니까 남친있어서 안된다고 말했는데...이젠 헤어졌으니까 한번 나가보는거 어때..?”


문별
“나갔다가 좋으면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면 되는거잖아~”


문별
“제발...내가 이렇게 빌게ㅠㅠㅠ 내가 너무 귀찮아서 그래ㅠㅠ”


문별
“넌 내 친구니까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시간좀 보내다가 와줘ㅠㅠ 막말해도 되니까아ㅠㅠㅠ웅?”

박여주
“에혀... 알았다 알았어. 언제 만나면 되는데”


문별
“롸잇나우! 지금!”

박여주
“지금?!”


문별
“웅....ㅎㅎ......”

박여주
“....하....”

박여주
“어디로 가면 되는데”


문별
“아~ 어디냐면~~”

잠시후)

박여주
(아니...왜 수족관에서 보자고....)

???
“안녕하세요~”

박여주
“아..! 네 안녕하세ㅇ..”

박여주
“!!?”


???
(씨익)

박여주
“전정국?!”

???
“네?..”

박여주
“ㅇ,아..!! 죄,죄송해요... 착각했네여...죄송합니다..”

???
“아ㅎㅎ 아닙니다ㅎ 괜찮아요”

박여주
“근데 왜 수족관에서 보자고...”

???
“아~ 별이한테 듣기론 수족관 오시는게 되게 좋아하신다고 들어서..ㅎㅎ”

박여주
“아ㅋㅋㅋ 맞아요~ 저 수족관오는거 좋아해요~”

???
“수족관 자주 오세요?”

박여주
“아..ㅎ 저 혼자 자주 와요~”

???
“왜 혼자 오세요?? 제가 알기론 남친 있으셨다고 들었는데..”

박여주
“아 그게...남자친구가 많이 바빴어서...”

???
“혹시.. 남자친구분 직업이 뭐였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
“아.. 너무 실례인가요..?”

박여주
“아..전남친 직업이..”

과거-)


전정국
“자기 어디 가고싶은곳 있어?ㅎㅎ”

박여주
“자기는 있어? 잠깐 쉬는거라 어디가야할지 모르겠다...”


전정국
“난 자기가 가고 싶은데 가고 싶은뎅ㅎㅎ ”


전정국
“나랑 가고싶었던 곳 없어?”

박여주
“음..그럼 우리 수족관갈래?”


전정국
“수족관??”

박여주
“웅ㅎㅎ 나 거기 가는거 되게 좋아하는ㄷ...”

띠리리리링-)


전정국
ㄴ여보세요? 네.


전정국
ㄴ아..지금 매니저분이랑 같이 있어요.


전정국
ㄴ네. 녹음실에 있어요.


전정국
ㄴ아...네... 네...알겠습니다...

뚝-)


전정국
“저..여주야...”

박여주
“엉?”


전정국
“우리 오늘 데이트 못할것 같아... ”

박여주
“어? 아니 왜?”


전정국
“오늘 어제 마저 못한 녹음 한대.. 그래서 형들이랑 스탭분들 다 오고 계신대...”

박여주
“아.. 어쩔 수 없지 뭐~ 난 옆에 있을게~ 우리 꾹이 노래나 들어보자~”


전정국
“진짜 미안해...ㅠㅠ”

박여주
“아냐~ 괜찮아~ 난 너무 좋지~ 꿀 보이스 듣고 귀호강 하겠넹~ㅋㅋㅋ”


전정국
“..치이...”

쪽)

박여주
“아 뭐하는거야~ㅋㅋ”

박여주
“다들 지금 녹음실 온다며어..~!!”


전정국
“그러니까 오기 전에 우리 키스나 한번 찐~하게 할까?”

박여주
“아 됐다고오~”


전정국
“우우우웅!! 안 해줄꺼야..? 안 해주면 꾹이 삐질거야! ㅡ3ㅡ”

박여주
“ㅋㅋㅋㅋㅋㅋ그래 알겠어~ 잠깐만이야~”

여주씨?... 여주씨!! 여주씨이!!!!!!!!

박여주
“아 네!!!” [다시 현재]

박여주
“아 죄송합니다...;;”

박여주
“전남친 쫌 많이 바빴어요..;;ㅎㅎ”

???
“아 그러시구나”

박여주
“너무 바빠서... 데이트도 제대로 못했죠...”

박여주
(그래...그랬지... 여태까지 사귀면서 같이 수족관 온적 한번도 없고... 회사 바로 앞 카페도 제대로 간적도 없고...)

박여주
(항상 정국이한테만 신경쓰느라..정작 내가 하고 싶고 가고싶은곳 제대로 간적이 없네...)

???
“그럼 제가 앞으로 같이 많이 와드릴게요~”

박여주
“아핳핳;; 그러실 필요 없는데...”

???
“다음에 수족관 또 같이 오는거 어때요~?”

박여주
“;;;이,일단 들어가서 제대로 구경이나 할까요?”

???
“네~ 그럼 우리 저쪽부터 가볼까요?ㅎㅎ”

박여주
(너무 유명해서...밖에 한번 제대로 못나가고... 난 정국이 너의 매니저여서... 나도 내 취미 가질시간도 없었고...)

박여주
(이제는.. 너한테 집중하기보단..나한테 더 집중을 해야하는걸까?)



탄이탄쓰 (작가)
“그러니까요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일단 화내지 마시고 진정하세요...;;”



탄이탄쓰 (작가)
“그러게나 말입니다..제가 만들었지만 진짜 못되쳐먹었..으음..”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