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何の関係ですか?



태형
어디 갈꺼야?


지민
나...어차피 고르지도 못해


치미
왜?


지민
간호사 누나가 나보고 차가운 건 먹지 말래(원래는 아이스크림 먹을 생각이었음). 그리고...


지민
너네가 협박하니까...


지민
걍 너희 맘대로-


은하(치미 단짝)
? 이미 그러고 있었는뎁


태형
마쟈. 이미 우리끼리 고르고 있었엉


태형
그럼 햄버거집으로!


은하(치미 단짝)
가쟝!!


은하(치미 단짝)
이야-맛있겠다!


태형
으나 맛있게 머거!


은하(치미 단짝)
태형이도!


지민&치미
(오글)


지민
너희 근데 누가 먼저 고백했어?


태형
내가!((당당


지민
ㅋㅋ완전 당당하네


은하(치미 단짝)
근데 너희 둘 다 모솔이야?


지민&치미
어...


은하(치미 단짝)
이번에 얼른 구해야겠네!


치미
히히


지민
///

넷은 많은 이야기를 하며 햄버거를 먹고 있었다. 약 30분 후, 식사가 끝났다


지민
으아...진짜 공포영화 보기 시른데...T_T


은하(치미 단짝)
그래도 아직 조금 남았는데?

08:50 PM

태형
마자. 영화시간은 10시인데 지금 8시 50분임


치미
좀 산책하다 갈래?

모두
그래!


치미
믐...어디갈까?


은하(치미 단짝)
여기 주변에 공원이 있었던 것 같은데?


태형
어! 저기 아냐?


은하(치미 단짝)
마쟈

태형&은하
고고!!


치미
어...우리도 얼른 가쟈



지민
어!

지민이가 갑자기 환하게 웃었다. 왠진 모르겠지만...서로 기분이 좋았다는 건 확실했다. 그러곤 몇 초 동안 서로를 바라봤다

정말...행복했다

태형&은하
오올~

(작가-저녁이라고 치고..,)


은하(치미 단짝)
사람은 별로 없네?


치미
뭐, 저녁이니까?


은하(치미 단짝)
어? 저기 한 가게가 있눈데?


태형
가보자! 어...딱 봐도 너희 둘이 좋아하는 데겠다...ㅎ

공원에 (왠진 모르겠지만)신기한 가게가 있었다. 사람도 꽤 많았는데...

근데 사실상 공원 반대편 도로에 있었다. 한 번 가보지


은하(치미 단짝)
오! 이쁜 거 완전 많아!(흥분)


태형
은하야! 가...같이 가!!


지민
어쩌다 보니 그냥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네. 그러고 보니 그건 까맣게 잊고 있었엉


치미
ㅋㅋ


치미
우리도 얼른 가자!


지민
어//

신나게 구경하던 중,


지민
치미! 일로 와 봐!!


치미
어? 왜?



지민
이것 봐! 너랑 똑같이 생겨써!ㅋㅋㅋㅋ


치미
뭐래! 나 개 아니거등!


지민
읭? 왜 하필 그 쪽으로 생각한고야?


지민
난 다른 거 말하려고 했는데


치미
머! 머! 대두라고?!


지민
아니....



지민
귀엽다고...(미소)


치미
어...어..?/////


치미
?!////


치미
어...고...고마워...


치미
지미나...


지민
...어(활짝)



지민
히히...

우린 서로를 보고 웃었다...진짜...감사합니다 정은하님...영원히 존경할게여...

아...그 땐 진짜 행복했다...시간이 이렇게 멈춰있기를...

근데 시간은 가서...불행이 찾아왔다...

공.포.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