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たちは何の関係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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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미
은하야!


치미
안...


치미
?!


치미
너 왜 김태형이랑...손 잡아?


은하(치미 단짝)
///네가 말해


태형
응, 우리 어제부터 사겼어


치미
?


치미
정말?


은하(치미 단짝)
응!


치미
축하해! 정말 잘 어울려


은하(치미 단짝)
아, 우리 약속 못 지켜서 미안


자까
은하가 말하는 약속은 저번에 진실게임(12화) 때 같은 날에 사귀자고 약속했던 겁니다


치미
괜찮아~


태형
? 뭐?


치미
ㅋㅋ그런 게 있어


치미
아, 너희 오늘 시간 있어?

태형&은하
웅.


은하(치미 단짝)
왜?


치미
오늘 박짐 병문안 가게!


은하(치미 단짝)
아 그래!

06:15 PM

치미
빨리 가자!


은하(치미 단짝)
근데 박짐 몇 호실인지 알아?


태형
융기횽한테 물어보면 되지


치미
아!


치미
박지민은 언제 퇴원하지?


태형
한...이틀 남았을걸?

전화 중


은하(치미 단짝)
-오빠


은하(치미 단짝)
-박짐 몇 호실이야?


윤기
-203호실. 왜?


은하(치미 단짝)
-병문안! 지금 병원 복도라서


윤기
-어

뚝


은하(치미 단짝)
203호래!


치미
가자!


치미
박짐!!

치미가 크게 말한 나머지 입원실에 있던 모두가 치미를 쳐다봤다


치미
어...///



지민
ㅋㅋㅋㅋ


치미
(오랜만에 보는 지민이의 활짝 핀 얼굴을 보며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지만, 이 행동을 할 상황이 아닌 줄 안 나는 빨리 얼굴을 가렸다)


지민
?


치미
아...안녕

태형&은하
하이!


은하(치미 단짝)
몸은 어때?


지민
많이 괜찮아졌어


윤기
누구 덕분?


지민
융기 형아..,


지민
융기 형이 맨날 나 혼내고! 잘 돌봐주지도 않..,


윤기
니가 잘 했어야지.


치미
ㅋㅋ마자


태형
ㅇㅈ


지민
우씨...

지민은 이내 고개를 떨구고 씩씩거렸다

내가 지민이의 얼굴을 슬쩍 보니 매우 화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지민
에잉!

지민은 이내 이불 속에 들어가 얼굴을 안 보이게 했다. 모두가 당황했을 때, 윤기 오빠가 입을 열었다


윤기
치미, 우린 나가있을게

순간, 난 놀랐다. 그럼 나랑 지민이랑 단둘이 있는 거잖아! 그것도 이 분위기에!


치미
에? 잠...

그 셋은 빠르게 나갔다


치미
...어


치미
박지민?


지민
머


치미
일어나봐


지민
시러


치미
할 말 있어!


지민
?


지민
(발딱)

윤기&태형&은하
(두근두근)(꿀잼)


치미
있잖아, 나...


자까
이번 화는 좀 짧네여.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하나 올리겄습니당


자까
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