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浮かべると、

그 다음날

"헐 랑아 진짜야??"

"와.. 더럽다 정말"

"그치그치!!"

이 랑 image

이 랑

" ㅎㅎ.. 그러겡 ㅠㅠ.. "

드르륵

문에 집중된 친구들의 이목

최여주

" 안녕..!! "

" 아이고 여우왔네 ㅋㅋㅋㅋㅋㅋ "

" 야 진짜 웃기지 않냐?ㅋㅋㅋ 이미지세탁하는거? "

최여주

" ..?????? "

이 랑 image

이 랑

" ㅎ 그러겡 ㅜㅠㅠ.. 어떻게 선생님이랑 같이 잘 수가 있는거징.. 나는 소름 돋아서 못 할거같은뎅 "

여주와 눈이 마주친 랑,

세상 비열한 웃음으로 여주를 쳐다보는 랑이었다.

최여주

" ...ㅎㅎ "

최여주

" 그러겡 뭐.. 내가 좀 더럽데.. "

최여주

" 막 처음 본 선생님이랑 하루 밤을 같이 보내공.. ㅠㅠㅠㅠㅠ 반성하는 중이양... "

이 말을 해석하면

( 너네 맘대로 생각해라 찌질이들앙 ~ )

이런 말이 된다는거.

" ㅎ..허 ㅋㅋ "

저벅저벅

이 랑 image

이 랑

" 근데 사실이잖아, "

이 랑 image

이 랑

" 여주야 너 세진쌤이랑 잤다면서, ㅎ "

여우 3년차로 보는 나는 딱봐도

그 소문은 이 랑 이라는 친구가 낸게

내 대가리보다 훨씬 확실하다

최여주

" 그렇게 생각하라고, 그럼ㅎ "

이 랑 image

이 랑

" 허, 뭐라고? "

최여주

" 잤다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떠벌려보라고 "

최여주

" 너 그거 잘하잖아. 아니야? "

이 랑 image

이 랑

" 미쳤냐?!! "

최여주

" 아 시끄러시끄러. 몰라 닥쳐봐 "

임나연 image

임나연

" 너네 왜 우리 쭈한테 지랄임 "

임나연 image

임나연

" 여주 남자말고 여자 좋아해 그리고 "

최여주

" ? "

임나연 image

임나연

" 뭐 틀린말? "

최여주

" 아니 맞말인듯 "

" 잔거 맞잖아 정말, 시치미 작작 떼 여주야 "

최여주

" 하.. 씨발!!!!!! "

반 애들이 다들 놀란다

최여주

" 알아서 하라고 좀 제발!!!!!! ㅠㅠㅠㅠㅠㅠ "

최여주

" 내가 자든 말든 너네가 뭔 상관이냐고 ㅠㅠㅠㅠ 엉엉 ㅜㅠㅠㅠㅠㅠ "

( 현실을 살아가는 여주 )

최여주

" 흐엉엉 이럴때는 공부나 해ㅠㅠㅠㅠ "

최여주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이자식들아 ㅠㅠㅠ!!!!! "

최여주

" 너네 이렇게 해서 취직 잘될것같지?!! "

최여주

" 웃기지마 여기 한국이야!!!! "

최여주

" 너무 현실적이라고??! 현실을 살아가 얘들아 제발!!!!!!! "

" ...????? "

" 솔직히 저렇게 나오는거 보면 딱 봐도 이랑이 거짓말 하는듯 "

최여주

" 그치?????? "

" ?? ㅇ..응.. "

최여주

" ㅎㅎㅎㅎㅎㅎ 역시 다 똑같구나 "

이 랑 image

이 랑

" .. 짜증나 "

사이다 짱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