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浮かべると、


11:00 AM
다음 날 아침


최여주
" .. "

나에겐 총 두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1. 문 두들기고 대화 한 후에 들어가기

2. 무시하고 바로 들어가기


최여주
" .. 좋다, "


최여주
" 여자는, 직진. "

(직진 ㅇㅈ..ㄹ..)

똑똑,


최여주
" 이번에 새로 온 시녀인데, 다른 도련님들의 부탁 때문에 들어가겠습니다 "

벌컥

벌컥,

?? / 필요
" 누구냐? "


전정국
" 누구냐, 무례하게 감히 어딜. "


최여주
" ..? 멀쩡한데?.. "


전정국
" 뭐라고 하였느냐? "


최여주
" 아, 제 용권은 끝났습니다. 상태 보고 하라고 부탁을 받아서. "


최여주
" 그럼 (꾸벅) "


전정국
" 잠깐, "


최여주
" ..네? "


전정국
" 내 용권은, 안 듣는건가? "


최여주
" ..!! "


전정국
" 듣고 가거라, (피식) "

여우다,

여우.

사람 홀리는 구미호이다.


최여주
" .. 그러면, 밖에 나와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떠신지요? "

제가 쉽게 내줄 순 없죠, 도련님.


전정국
" 흠, 재미 있는 여인이구나 "


전정국
" 이번에 새로 온 시녀라고? "


최여주
" 네, 민윤기 도련님께서 빚을 갚아주는 대신 시녀로 택하셨기 때문에 시녀로 지내야 합니다 "


전정국
" 음, 윤기형님이 네가 꽤 마음에 든 모양 이구나? "


최여주
" 네? 그건.. "


전정국
" 나도, 네가 마음에 들구나. "


최여주
" .... "


최여주
" 용권은, 밖에서 듣죠. "


전정국
" (피식) 그러거라 "

저벅저벅,


최여주
" 그래서, 용권이 무엇인지요? "


전정국
" 별 건 없다, 내 벗이 되어주거라. "


최여주
" 네..? "


전정국
" 어허, 벗이면 말을 놓아야 하는 게 맞지 않는가? "


최여주
" 아.. 그렇구나 "


전정국
" 이제부터, 나한테는 말 편하게 하거라. "


최여주
" 하지만 예의를 갖춰서 도련님께 말 하는 게 맞는 거라 배웠습니다. "


전정국
" 정말 빡빡하네. 말 놓으라고 "


최여주
" 아 알었어.. "


전정국
" (피식) 말 놓으니 편하지 않은가. "


최여주
" 응.. 그렇네. "


김태형
" 야아아아아!!!!! "


전정국
" ? "


김남준
" 전정국, 이 미친자. "


민윤기
" 감히 여주를 건들이는 것이냐? "


전정국
" 흠, 이름이 여주? 기억 하겠네. "


김태형
" 아아아아아 미친놈아!!!! "


정호석
" 근데, 여주는 어찌 하여 전정국을 밖으로 나오게 했느냐? "


김태형
" 어, 그러게. 천하의 전정국이?? 아무리 어여쁜 여인이라도 관심도 없던 전정국이? "

" 협상을 했죠, ㅎ "

" (피식) 내가 당해준 것이다 "

" 무슨.. "


김석진
" 어어?? 이젠 친해져서 말도 놓는다 이거지?? "

" 네? "

" 나한테도 말 놓으거라, 아 빨리!!! "

" 어.. 아니... 그게.. "


민윤기
" 그냥, 우리 일곱 명에게 다 말 놓으거라, 그게 편할 터이니. "


최여주
" 어.. "


민윤기
" 얼른, 거역하는 것이냐? "


최여주
" 제.. 나이는 아시는지요..? "


김석진
" 모르니까 물어볼려고, 몇 살인가? "


최여주
" 아.. 저는 23 입니다 "


전정국
" ..나랑 동갑이네, "


민윤기
" 그럼 됐으니까, 말 놓거라? "


최여주
" .. 알겠어... 진짜.. "


박지민
" 아, 너무 귀여워 (피식) "


전정국
" 형님, 거봐요. 제가 애기랬잖아요 "


최여주
" 응? 애기까지는.. "


정호석
" 아무튼, 친구같은 시녀가 좋겠구나, 고생 좀 하거라. "


최여주
" 아.. 고마워 "


김요한
" 뭐해요 다들? "


최여주
" 친구 하는 중 "


김요한
" ㅋㅋㅋㅋㅋ 다들 서로서로 친해져요 그럼 "

2개월 뒤 • • •

나는 그들과 거짓말 같이 완전히 많이 친해지게 되었다

그들 덕분에 내가 웃을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났었고

무엇보다 행복했었다

오늘 밤이 되기 전 까지는


최여주
" .. 그 검, 내려놓아라. "

?? / 필요
" 난 너 부터 죽여야 할 것 같아서 ㅎ "


최여주
" 내려놓으라 하였다!!!! "

푸욱 –


최여주
" ..... (피식) "


최여주
" 결국, 죽이가로 결정 한거냐? "

?? / 필요
" 너만 없으면... 너만 없었으면 도련님들은 내 것이였다고!! "


최여주
" 내가 없어지는 것과 달리, 그냥 너가 꼬시면 될 것을 굳이 이런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니? "


최여주
" 어리석은 년.. "

여주는 그 말을 끝으로 털썩, 하며 힘 없이 땅으로 떨어졌다.

그 후에 도련님들이 오지, 신기한 타이밍에

그런 여주의 광경을 목격한 후 그 도련님은 평생을 후회하며 그 이를 원망하고 있다.


전정국
" ... 우리 다음 생에는 더 친한 사이로 태어났으면 "

네 이렇게 비극으로 특별편은 끝이 났습니다 😶

너무 늦게 왔죠, 죄송해요 🥺

항상 좋은 작을 낼려고 노력 하느라 시간이 오랫동안 걸리네요 ㅠ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

글자수 1940 🤭